작품에 대한 비평

Critique of work
1870년 이후 임금 노동 시간은 줄어들고 1인당 GDP는 증가했다.

노동에 대한 비판 또는 노동에 대한 비판, 또는 비공식적으로 반노동에 대한 비판은 노동을 비판하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노동을 그 자체로 폐지하기를 희망하며, 작품 비평가들이 종종 임금 [1][2][3]노예로 간주하는 것의 최악의 형태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다.

일에 대한 비판은 실존적일 수 있고, 노동이 어떻게 무의미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 [1][4][3]실현을 방해한다.하지만 일에 대한 비판은 과도한 일이 사회의 생산성이나 [5][6]사회 자체에 얼마나 해를 끼칠 수 있는지를 강조할 수도 있다.일에 대한 비판은 또한 일이 [7][2][1][8]건강뿐만 아니라 인간의 행복을 가로막는 더 실용적인 성격을 띠기도 한다.

간단한 이력

노동에 대한 비판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많은 사상가들은 [1][9]노동의 폐지를 비판하고 희망해왔다.사실, 불필요한 노동에 대한 비판은 [10][11]고대 그리스에서 이미 발견되었을지도 모른다.반대되는 견해의 예로는 1770년에 출판된 무역과 상업에 관한 에세이라는 익명으로 발표된 논문이 있다.이 논문은 영국인들의 게으름과 독립의 정신을 깨기 위해 이상적인 "노역장"은 가난한 사람들을 가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집들은 "공포의 집"으로 기능할 것이며, 하루 14시간을 일해야만 하고, 식사 시간을 제하면 12시간을 꽉 채우고 [10]일을 끝내야 한다.

이러한 견해는 다음 수십 년 동안 다음과 같이 전파되었다.맬서스는 1834년 [10]가난한 법 개정법을 만들었다.

노동시간을 10시간으로 단축하는 전쟁은 1840년대 무렵부터 [9]1900년까지 계속되었다.그러나 8시간 노동제의 확립은 훨씬 더 빨라졌고 노동에 반대하는 이러한 짧은 시간 사회 운동은 1880년대 중반에서 [9]1919년 사이에 두 개의 노동 시간을 없애는 데 성공했다.이 시대 동안 개혁가들은 기계화가 물질적인 재화를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노동자들을 노예로부터 해방시키고 삶을 [9]즐길 의무를 그들에게 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화와 함께 생산능력은 크게 증가했지만, 사람들은 더 바빠졌고, 반면 누군가는 그 [9]반대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을지도 모른다.이것은 적어도 폴 라파그[9]같은 많은 지식인들의 기대였다.진보주의자인 존 스튜어트 밀은 또한 기계화가 모든 진짜 [9]요구를 충족시킬 때 사회가 성장이 끝나는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Lafargue는 사회가 노동에 대한 집착이 역설적으로 생산성을 해친 것 같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사회가 가능한 [1]한 일을 적게 하는 것에 대한 주된 이유 중 하나로 가지고 있었다.

2021년 동안, 특히 "부자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고용!"을 슬로건으로 하는 서브레딧 R/안티워크에 대한 반노동 운동은 온라인에서 빠른 성장을 경험했다.2022년 7월 현재 서브레딧은 2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켈로그 [12][13][14][15][16]파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을 돕고 있다.

폴 라파그

Lafargue의 저서 The Right To Be Laze에서 그는 "사람들이 하루 8시간 노동을 위해 "권리"를 위해 싸우는 것은 순전히 미친 짓"이라고 주장한다.즉, 8시간의 노예 생활, 착취와 고통, 여가, 즐거움, 자아실현을 위해 싸워야 할 때,[1] 그리고 가능한 한 짧은 시간의 노예 생활입니다."

Lafargue의 시대에 이미 많은 발전을 이룬 자동화는 쉽게 하루 근무 시간을 서너 시간으로 줄일 수 있었다.이것은 그가 우리가 정말 하고 싶다고 주장하는 것, 즉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하고, 인생을 즐기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에 하루의 많은 부분을 남겨두었을 것이다.기계는 인류의 구세주라고 Lafargue는 주장한다. 그러나 기계가 해방되는 노동시간이 여가시간이 될 경우에만 말이다.그럴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지만, 거의 그렇지 않았습니다.자유로워지는 시간은 보통 더 많은 시간 노동으로 전환되는데, 그가 보기에 그것은 단지 더 많은 시간과 고된 [1]노동일 뿐이다.

버트런드 러셀

러셀의 책 "유휴함찬미"는 사회학과 철학주제로 한 에세이 모음집이다.러셀은 만약 일의 부담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분배되어 노동 시간이 줄어들면 실업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결과적으로, 사람들이 새로 찾은 자유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인간의 행복도 증가할 것이고, 이는 과학과 [2]예술의 양을 더욱 증가시킬 것이다.예를 들어, 러셀은 "현대 생산 방식은 우리에게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전성의 가능성을 주었다; 대신,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과로를, 다른 사람들에게는 굶주림을 택했다"고 주장했다.지금까지 우리는 기계가 존재하기 전과 같이 계속 활기찼다; 이 점에서 우리는 어리석었다."[17]

현대 시대

데이비드 그레버

인류학자 데이비드 그레버는 무의미하고 가치 있는 일, 심지어 [18]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직업인 개소리 직업에 대해 썼다.Graeber는 또한 개똥같은 직업이 종종 최악의 [19]보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개소리 작업에는 다음과 같은 작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번역된 간판을 가진 남자: 자연에서 나온 헛소리 직업 예: 슬로베니아 공화국대통령
  • 전자 메일을 수신한 수신 트레이를 감시하는 것만으로, 다른 폼에 [20]카피 및 붙여넣기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 바빠 [20]보이도록 고용되다.
  • 엘리베이터에서 [20]버튼을 누르는 작업.
  • 다른 사람을 [20]중요하게 보이거나 느끼게 한다.
  • 단지 다른 기관이 같은 [20]역할을 하는 사람을 고용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역할.
  • 단 한 번만 해결하거나 [20]자동화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직원.
  • 기관들이 그들이 실제로 하지 않는 무언가를 [20]한다고 주장할 수 있도록 고용된 사람들입니다.
  • 리셉션에서 일하거나 [20]메일을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등,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장소에 앉는 것입니다.

프레데릭 로동

자본의 노예: [21]욕망의 스피노자와 마르크스에서 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인 프레데릭 로동은 왜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과 목표를 조직의 것으로 미루거나 대체하는 것을 받아들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로든은 "사람들이 [21]본래 자신의 것이 아닌 욕망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매우 이상하다"고 쓰고 있다.의지의 항복은 노동자들의 "기본적 욕망" 즉 생존의지에 대한 조직의 포획에 의해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근로자들이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려는 이러한 의지는 소위 "관리주의"라고 할 수 있는 것(회사가 임금, 규칙, 특전을 통해 개성을 공동 선택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심리가 때때로 놀라운 성과를 내는"[21] 근로자들의 심리에도 기인합니다.그래서 노동에 동의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고 문제가 된다. 로든의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노동자들은 "노예들을 구하는 것"이다.

프랑코 '비포' 베라디

이탈리아 자치주의 사상가인 프랑코 베라디는 "직장인 영혼: 소외에서 자율로"[22]에서 자본주의는 자치와 독립을 향한 현대의 욕구를 이용했다고 주장한다.

희망도, 활력도 더 이상 경제적 기업이나 생산적 노동과 사업 외부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자본은 특히 창의성, 욕망, 그리고 자아실현을 위한 개인주의적 자유주의적 욕구의 흡수 덕분에 정신적, 이념적, 경제적 에너지를 새롭게 할 수 있었다.

지식 노동자들, 혹은 바라디가 "인지타리아"라고 부르는 것은 이 공동 선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그는 이러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심지어 창조적인 활동들을 편파화 및 라우팅함으로써 그들의 일에 일종의 테일러화 현상을 겪었다고 말한다.

조지 알리거

2022년 출간된 책 '안티 워크: 진실,[23] 문제, 해결책에 대한 심리학적 조사'에서, 노동심리학자인 알리거는 이 주제를 특징짓는 거의 20개의 명제 세트를 제안함으로써 반노동 사고를 체계화할 것을 제안한다.그는 다양한 출처를 이용하고 있다.몇 가지 제안이나 주의는 다음과 같다.

  • 일은 복종을 요구하며 인간의 정신에 해를 끼치고 있다.
  • 일이 '좋다'는 생각은 현대적이고 해로운 발전이다.
  • 일의 지루함, 지루함, 고된 측면은 대부분의 시간을 많은, 심지어 모든 일에 소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 일은 조직과 그 목표와 [23]결과에 대한 정직한 연결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이질적"이며 무의미합니다.

Alliger는 각 제안에 대한 토론을 제공하며, 노동자와 심리학자가 어떻게 일의 존재상의 어려움과 도전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가이 데보드

프랑스에서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의 창립자 중 한 명인 가이 데보드는 영향력 있는 스펙터클의 협회(The Societe of the Spectect)[24]를 썼다.그는 일을 포함한 모든 실제 활동이 스펙터클 제작에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여가 [25]시간이 늘어나더라도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즉, 여가는 단지 구경의 계획된 활동 안에서만 여가일 수 있고, 소외된 노동이 그 광경을 재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25][26] 구경의 범위 내에서 일에서 탈출할 수도 없다.데보드는 또한 처음에 그래피티로 그린 "NEVER WORK"라는 슬로건을 사용했고, 그 이후로 "불필요한 [27]조언으로 여겨질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게 되었다.

반노동 윤리

니체는 개인의 발달뿐만 아니라 이성의 발달에도 해를 끼치는 것으로 보고 직업 윤리를 거부했습니다.1881년 그는 이렇게 썼다.

일의 찬미자들.'일'에 대한 찬사와 '일의 축복'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이야기 뒤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비인간적인 활동을 칭찬하는 것과 같은 생각, 즉 모든 개인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발견한다.근저에서 보면, 일에 직면했을 때(항상 말하는 것은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가차없는 근면함)는, 그러한 일이 최고의 경찰이며, 모든 사람을 구속하고, 이성, 욕심, 독립욕의 발달을 강력하게 방해한다고 느끼게 된다.왜냐하면 그것은 엄청난 양의 신경 에너지를 소모하고 성찰, 고민, 꿈, 걱정, 사랑, 증오로부터 그것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그것은 항상 눈앞에 작은 목표를 세우고 쉽고 규칙적인 만족을 준다.그렇게 하면 구성원들이 계속 열심히 일하는 사회는 더 안전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안전은 [28]최고의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벅민스터 풀러

미국의 건축가, 철학자, 디자이너, 미래학자 벅민스터 풀러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삶에 대한 권리를 갖기 위해 사실상 노동력을 팔도록 강요받아야 한다는 개념을 거부한 비슷한 주장을 내놓았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겉치레 생각을 버려야 한다.오늘날 우리 중 만 명 중 한 명이 나머지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생계를 유지한다는 이 말도 안 되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전적으로 옳다.맬서스 다윈 이론에 따르면 그는 존재의 권리를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어떤 종류의 고된 일에 고용되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일자리를 발명하고 있습니다.검사관의 검사원과 검사관의 기구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사람들의 진정한 사업은 학교로 돌아가서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와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말이죠.[29][30]

인 아트

스웨덴 공공자유 서비스[31]2014년부터 진행되어 온 개념 예술 프로젝트입니다.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 예술가는 "지난 200여 년간의 변화는 항상 권력 교체였지만 사회 건설의 기본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우리는 임금 노동이 [32]중심이어야 한다는 믿음에 크게 젖어 있습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a b c d e f g Lafargue, Paul (2018). The right to be lazy : and other studies. Franklin Classics Trade Press. ISBN 978-0-344-05949-0. OCLC 1107666777.
  2. ^ a b c https://libcom.org/files/Bertrand%20Russell%20-%20In%20Praise%20of%20Idleness.pdf[베어 URL PDF]
  3. ^ a b Frayne, David (2011). Critical Social Theory and the Will to Happiness: A Study of Anti-Work Subjectivities. School of Social Sciences Cardiff University. p. 177. Thinkers such as André Gorz, Bertrand Russell, Herbert Marcuse, and even Marx, in his later writings, have argued for the expansion of a realm of freedom beyond the necessities of labour, in which individuals have more liberty to transcend biological and economic imperatives and be ‘free for the world and its culture’
  4. ^ "Meningslösheten breder ut sig". flamman.se (in Swedish). Retrieved 2022-02-10.
  5. ^ Patrick, Ruth (2012-03-30). "Work as the primary 'duty' of the responsible citizen: a critique of this work-centric approach". People, Place and Policy Online. 6 (1): 5–15. doi:10.3351/ppp.0006.0001.0002.
  6. ^ Weeks, Kathi (2011). The Problem with Work Feminism, Marxism, Antiwork Politics, and Postwork Imaginaries. Duke University Press. p. 153. [...]it was the successes of the proletarian struggle for shorter hours that provoked capital to mechanize production[...]
  7. ^ "Post-work: the radical idea of a world without jobs". The Guardian. 2018-01-19. Retrieved 2022-03-11. Unsurprisingly, work is increasingly regarded as bad for your health: "Stress … an overwhelming ‘to-do’ list … [and] long hours sitting at a desk," the Cass Business School professor Peter Fleming notes in his new book, The Death of Homo Economicus, are beginning to be seen by medical authorities as akin to smoking.
  8. ^ Frayne, David (2011). Critical Social Theory and the Will to Happiness: A Study of Anti-Work Subjectivities. School of Social Sciences Cardiff University. p. 177. Gorz, for example, pointed to the irrationality of a society that strives for full-employment in spite of having developed the technological means to conquer scarcity.
  9. ^ a b c d e f g 크로스 G. 사회조사 72권No 2: 2005년 여름
  10. ^ a b c Foster, John Bellamy (2017-09-01). "The Meaning of Work in a Sustainable Society". Monthly Review. 69 (4): 1. doi:10.14452/MR-069-04-2017-08_1. ISSN 0027-0520. [...] Italian cultural theorist Adriano Tilgher famously declared in 1929: "To the Greeks work was a curse and nothing else," supporting his claim with quotations from Socrates, Plato, Xenophon, Aristotle, Cicero, and other figures, together representing the aristocratic perspective in antiquity.4
  11. ^ Lafargue, Paul (2017). Rätten till lättja (in Swedish). Bakhåll. p. 63. ISBN 9789177424727. Antikens filosofer trädde måhända om idéernas ursprung, men de stod enade i sin avsky för arbetet. English: "The ancient philosophers had their disputes upon the origin of ideas, but they agreed when it came to the abhorrence of work."
  12. ^ "American Idle: Millennials Go "Antiwork"". Idler. Retrieved 2022-05-25.
  13. ^ "Inside the Online Movement to End Work". www.vice.com. Retrieved 2022-02-22.
  14. ^ Breslin, Maureen (2021-12-10). "Reddit users spam Kellogg job portal amid worker strike". TheHill. Retrieved 2022-02-22.
  15. ^ Sato, Mia (2021-12-10). "Redditors are spamming Kellogg's job portal to support striking workers". The Verge. Retrieved 2022-02-22.
  16. ^ "r/antiwork". reddit. Retrieved 2022-02-22.
  17. ^ Frayne, David (2011). Critical Social Theory and the Will to Happiness: A Study of Anti-Work Subjectivities. School of Social Sciences Cardiff University. p. 177.
  18. ^ Graeber, David (2019). Bullshit jobs : a theory. ISBN 978-0-14-198347-9. OCLC 1089773163.
  19. ^ "5 tecken på att du har ett poänglöst "bullshit-jobb"". Chef (in Swedish). Retrieved 2022-02-09. "Struntjobb är jobb vars existens inte kan rättfärdigas ens av dem som utför dem. I stället måste de låtsas att jobbet har någon sorts mening. Detta är strunt-faktorn. Många förväxlar struntjobb med skitjobb, men det är inte alls samma sak. Dåliga jobb är dåliga för att de är tunga eller innebär hemsk arbetsmiljö eller för att lönen suger, men många av de jobben behövs verkligen. Faktum är att ju nyttigare ett jobb är för vårt samhälle, desto lägre är ofta lönen. Medan struntjobben å sin sida ofta är högt respekterade och välbetalda men fullständigt poänglösa. Och människorna som utför dem vet om det", säger David Graeber till amerikanska nättidningen Vox.
  20. ^ a b c d e f g h "'I had to guard an empty room': the rise of the pointless job". The Guardian. 2018-05-04. Retrieved 2022-02-09.
  21. ^ a b c Lordon, Frédéric (2014). Willing Slaves of Capital: Spinoza and Marx on Desire. London: Verso. ISBN 978-1781681602.
  22. ^ Berardi, Franco (2009). The Soul at Work: From Alienation to Autonomy. Semiotext(e). ISBN 978-1584350767.
  23. ^ a b Alliger, George (2022). Anti-Work: Psychological Investigations into Its Truths, Problems, and Solution. New York and London: Routledge. ISBN 978-0367758592.
  24. ^ Debord, Guy (2002). The Society of the Spectacle. Black & Red. ISBN 978-0934868075.
  25. ^ a b Debord, Debord. Society of the spectacle. Zone books.
  26. ^ https://ia800506.us.archive.org/11/items/zinelibrary-torrent/ImbecilesGuide.pdf[베어 URL PDF]
  27. ^ "Never Work by Guy Debord 1963". www.marxists.org. Retrieved 2022-03-01.
  28. ^ 프리드리히 니체, 여명, 173페이지
  29. ^ "The New York Magazine Environmental Teach-In". New York: 30. 1970.
  30. ^ Graeber, David (2018). Bullshit jobs : a theory. London: Penguin. pp. 238–239. ISBN 978-0-241-26388-4. OCLC 1037154843.
  31. ^ "Handelsnytt testar förmedlingen för frihet – Handelsnytt" (in Swedish). Retrieved 2022-02-08.
  32. ^ "Frihetsförmedlingen". issuu. Retrieved 2022-02-08.

추가 정보

  • 베라디, 프랑코(2009).일하는 영혼: 소외에서 자율로.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Semiotext(e)
  • 다나허, 존(2019).자동화와 유토피아: 일 없는 세상에서 번영하는 인간.케임브리지(매사추세츠):하버드 대학 출판부
  • Frayne, David (2015).노동 거부: 노동에 대한 저항의 이론과 실천.런던: 제드 북스
  • Lafargue, Paul (2011).게으름 피울 권리:라파그의 작품.오클랜드, 캘리포니아: C. H. Kerr & Co. & AK Press
  • 폴센, 롤랜드(2014).헛된 노동: 게으름과 직장에서의 저항.케임브리지: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
  • 러셀, 버트랜드(2004년).게으름과 다른 에세이를 찬양하며.뉴에드런던: 루트리지
  • 서스킨드, 다니엘(2020).일거리가 없는 세상: 테크놀로지, 자동화, 대응 방법.런던:앨런 레인
  • 몇 주, Kathi(2011).일의 문제: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olitics, 그리고 포스트워크 상상가들.더럼:듀크 대학 출판부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