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 오라이파르타리
Cormac O'Raifeartaigh코맥 오라이파르타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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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아일랜드어 |
| 모교 | |
| 과학 경력 | |
| 필드 | 물리학 |
| 기관 | 워터포드 공과대학교 |
| 웹사이트 | 반물질의 |
코맥 오라이페르타리(Cormac O'Rafferty)는 아일랜드의 워터포드 공과대학에 기반을 둔 아일랜드 물리학자다. 훈련을 통한 고체 상태의 물리학자였던 그는 프레드 호일보다 훨씬 이전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팽창하는 우주의 안정상태 모델을 한 번 시도했다는 발견을 포함해 20세기 과학의 역사와 철학 연구에 몇 가지 공헌을 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1][2][3][4]
O'Raifeartarigh는 대중에게 과학 블로그 Antimatter의 저자와 아일랜드 타임즈의 월간 과학 칼럼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디스커버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 아일랜드의 과학대사로 아일랜드 언론에서 과학 논쟁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citation needed]
O'Raifeartaigh는 1988년 실험물리학 BSc Hons와 함께 University College Dublin을 졸업했다. 1994년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고체 상태 물리학 박사학위가 덴마크 아루스 대학교의 마리 퀴리 연구 펠로십과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의 뒤를 이었다. 현재 워터포드 공과대학에서 물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 물리대학의 초빙 부교수로 있다.[citation needed]
오라이파르타리는 2014년 왕립천문학회 펠로, 2016년 물리학연구소 펠로 선출됐다. 그는 더블린 고등과학원 이론물리학부 연구위원으로 2010~2011년 하버드대 과학기술사회과정 연구위원을 지냈다.[citation needed]
코맥은 아일랜드 이론 입자 물리학자 고 로클레인 오라이파르타리의 막내아들이다.[5]
참조
- ^ Castelvecchi, Davide (24 February 2014). "Einstein's lost theory uncovered: Physicist explored the idea of a steady-state Universe in 1931". Nature.
- ^ "A forgotten model of the universe: Analysis of Einstein's 1931 paper featuring a dynamic model of the universe". Science Daily. 19 February 2014.
- ^ Farrell, J. (25 February 2014). "New Discovery Reveals Einstein Tried To Devise A Steady State Model Of The Universe". Forbes magazine.
- ^ O'Raifeartaigh, Cormac; McCann, Brendan; Nahm, Werner; Mitton, Simon (2014). "Einstein's steady-state theory: An abandoned model of the cosmos". The European Physical Journal H. 39 (3): 353–367. arXiv:1402.0132. Bibcode:2014EPJH...39..353O. doi:10.1140/epjh/e2014-50011-x. S2CID 38384067.
- ^ "Irish physicist who had a theorem named after him". The Irish Times. Retrieved 5 November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