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스코어보드
Conversational scoreboard언어학과 언어철학에서 대화 점수판은 대화의 주어진 시점에서 담화적 맥락을 나타내는 튜플이다. 점수판은 인터커뮤니케이션 진행자 중 한 명이 수행하는 각 음성 행동에 의해 업데이트된다.[1][2][3][4][5]
대부분의 대화 점수 기록 이론은 점수판의 요소들 중 하나를 공통적인 근거로 삼는데, 이것은 상호 교환자들이 상호 합의한 명제적 정보를 나타낸다. 토론자가 성공적인 주장을 할 때, 그 내용은 공통점에 추가된다. 일단 공통점에 도달하면, 그 정보는 미래의 발언들에 의해 전제될 수 있다. 점수 기록의 특정 이론에 따라, 점수판의 추가 요소들은 상황별 정보의 다른 범주들 중에서 아나포라에 사용할 수 있는 담화 참조 목록인 논의 중인 질문들을 포함할 수 있다.[4][3][5]
대화 스코어보드의 개념은 데이비드 루이스에 의해 언어 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이 스코어키핑에서 소개되었다. 논문에서 루이스는 대화와 야구를 비유하여 점수판이 스트라이크, 아웃, 런 등의 정보 범주를 추적하여 게임의 현재 상태를 정의하고 향후 어떤 움직임이 라이선스인지 결정한다.[1][5]
참고 항목
메모들
- ^ a b Weatherson, Brian (2021). "David Lewis". In Zalta, Edward N. (ed.). Th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 ^ Malamud, Sophia; Stephenson, Tamina (2015). "Three ways to avoid commitments: Declarative force modifiers in the conversational scoreboard". Journal of Semantics. 32 (2): 275–311. doi:10.1093/jos/ffu002.
- ^ a b Jeong, Sunwoo (2018). "Intonation and sentence type conventions: Two types of rising declaratives". Journal of Semantics. 35 (2): 305–356. doi:10.1093/semant/ffy001.
- ^ a b Green, Mitchell (2021). "Speech Acts". In Zalta, Edward N. (ed.). Th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 ^ a b c Lewis, David (1979). "Scorekeeping in a Language Game". Journal of Philosophical Logic.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