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미국 총영사관

Consulate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Mumbai

좌표: 19°03′54″N 72°52′07″E / 19.06500°N 72.86861°E / 19.06500; 72.86861

미국 뭄바이 총영사
Seal of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svg
미국 국무부의 국장
현직
데이비드 J. 란즈

2019년 8월 26일부터.[1]
인도 뭄바이로 가는 미국 미션 미국 국무부
스타일총영사관
명명자인도 주재 미국 대사
애포인터H.E. 케네스 1세 저스터
기간 길이현직
포메이션1838
웹사이트https://in.usembassy.gov/embassy-consulates/mumbai/

뭄바이 주재 미국 총영사관인도 뭄바이 및 인근 지역에 있는 미국 정부의 이익을 대변한다.

위치

총영사관은 Bandra-Kurla Complex, Bandra(동부)의 C-49 G-Block에 위치하고 있다.[2]

역사

영사관은 1838년에 설립되었다. 1843년 마틴 밴 뷰런 대통령은 1838년 10월 5일자로 뉴욕의 필레몬 S. 파커에게 영사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19세기와 20세기 초의 때론 카라치의 영사기관이 그 관할하에 있었다. 1945년 7월 1일부터 총영사관으로 승격되었으며, 총영사관은 하워드 도노반 총영사관이 맡았다.[3]

영사관은 완카너 하우스에서 운영되었고, 이후 1957년부터 뭄바이 남부 배러 캔디에 위치한 링컨 하우스로 개칭되었다(영사관은 알트먼트 로드에 있는 워싱턴 하우스였다). 문화유산으로 선포된 이 건물은 마하라자 완카너 궁전이었다. 이 궁전은 인도가 독립한 후 마하라자에 의해 미국 영사관에 넘겨져 세금을 갚을 자금을 마련하였다.[4]

2002년 영사관은 보안상의 이유로 사무실을 북부 교외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2011년 11월 21일부터 뭄바이 총영사관의 모든 구역이 반드라 쿠를라 콤플렉스의 새로운 시설에 위치하고 있다.

2012년 총영사관에 미국 상업 서비스 무역 정보 센터가 취임했다.[5]

참고 항목

참조

  1. ^ "Consul General Edgard D. Kagan". U.S. Embassy and Consulates in India. Retrieved 14 February 2018.
  2. ^ "Contact Us - US Consulate General Mumbai".
  3. ^ "Indo-American Relations: From Emergence into Strength" (PDF). Span: 11. July–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 July 2011. Retrieved 6 September 2012.
  4. ^ "US consulate in Mumbai to shift to new building". The Times of India. Mumbai. 16 January 20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anuary 2013. Retrieved 8 August 2012.
  5. ^ "New US trade info centre inaugurated". The Times of India. Mumbai. 24 February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January 2013. Retrieved 8 August 201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