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과 및 사회진출 측정위원회

Commission on the Measurement of Economic Performance and Social Progress

지도자들의 성씨를 따서 일반적으로 스티글리츠-센-피트우스시 위원회라고 불리는 경제 성과 및 사회 진척 측정 위원회([1]CMEPSP)는 2008년 프랑스 정부가 만든 조사 위원회다. 이 조사는 한 국가의 부와 사회적 진보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단차원적 국내총생산(GDP) 측정에 의존하지 않고 조사했다.[2] 위원회는 2008년 2월, 그리고 조셉 E. 스티글리츠는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아마르티야 센은 경제고문이었고 프랑스의 경제학자 장 폴 피투시(Jean-Paul Fitoussi)는 코오르디네이터였다. Final Report는 2009년 9월에 출판되었다.[3] 앞서 언급한 3대 주요 조직위원의 추가 기부금(2007년 기준)도 이용할 수 있다.[4]

참조

  1.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7-20. Retrieved 2013-01-2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 ^ Jolly, David (September 14, 2009). "G.D.P. Seen as Inadequate Measure of Economic Health".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9 January 2013.
  3. ^ "Archived copy"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6-08-06. Retrieved 2016-12-31.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4. ^ "Archived copy"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4-02-11. Retrieved 2013-01-2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