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의 국장

Emblem of Andalusia
안달루시아의 국장
Escudo de Andalucía (oficial2).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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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udo institucional de la Junta de Andalucía.svg
안달루시아 정부의 로고
아르미거안달루시아
채택된1982

안달루시아의 국장(스페인어: 에스쿠도 데 안달루시아)은 스페인의 자치 단체인 안달루시아의 공식 상징이다. 그것은 지브롤터 해협 입구의 산책로에 붙여진 고대 이름인 헤라클레스의 기둥을 가지고 있다. 흔히 팔의 코트(또는 스페인어로 에스쿠도)라고 부르지만, 전통적인 헤럴드 규칙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엠블럼이다.

기원

엠블럼은 1918년 '안달루시아의 아버지' 블라스 인판테가 디자인한 론다 친자율주의 총회가 맺은 합의에서 그 기원을 엿볼 수 있다.[1] 70여 년이 지난 1982년 안달루시아[2] 자치령 제3조는 다음과 같이 명시했다.

Andalusia will have its own emblem, approved de jure by its Parliament, in which the following legend shall appear: "ANDALUCÍA POR SÍ, PARA ESPAÑA Y LA HUMANIDAD" (Andalusia by herself, for Spain and for Humankind), taking into account the agreement adopted by the Assembly of Ronda of 1918."[3]

신화 속의 그리스 영웅 헤라클레스의 모습(라틴어: 제우스와 인간 알크메나의 아들인 헤라클레스는 기둥 사이에 나타난다. '안달루시아 포르 SI, PARA ESPANA Y LA HUMINIDAD'라는 전설 위에 각각 동물 본능의 힘을 상징하는 두 마리의 사자를 포획하고 길들이는 것이 목격되고 있으며, 호는 라틴어 명문인 "DOMININATER HERCH FORIDATOR"와 함께 두 기둥에 붙는다. 이러한 요소들 중 많은 것들이 카디즈 시의 품에서 채택되었다.

블라스 인판테에 따르면 엠블럼의 창조는 결코 무의미한 발명으로 볼 수 없지만, 전통적인 안달루스의 요소들을 일련의 변형시킨 것으로서: "우리, 안달루스의 지역주의자나 민족주의자들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게 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의 행동에서 사람들이 스스로 창조한 것을 인식했고, 따라서 그것의 역사에 정당한 가치를 부여했다.

인판테는 원래 팔의 외투에 안달루시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두 시기를 연상시키는 말로 '베티카-안달루스'라는 말을 포함시켰다.

참고 항목

참조

  1. ^ 블라스 인판테는 1983년 4월 13~14일 안달루시아 의회에서 통과된 법률 6/83에 공식적으로 인정된 안달루시아 조국의 아버지(Padre de la Patria Andaluza)로 간주된다.
  2. ^ "LEY ORGÁNICA 6/1981, de 30 de diciembre, de Estatuto de Autonomía para Andalucía" (in Spanish). Boletín Oficial del Estad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2-04. Retrieved 2008-01-06.
  3. ^ "Símbolos de Andalucía" (in Spanish). Junta de Andalucí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10-23. Retrieved 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