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크룩
Clive Crook
클리브 크룩(Clive Crook, 1955년 영국 요크셔 출생)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내셔널 저널(National Journal)의 전 칼럼니스트, 애틀랜틱 월간지의 선임 편집위원으로 현재 블룸버그 뉴스에 칼럼과 사설을 쓰고 있다.[1] 20년 동안 그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부편집장을 포함한 이코노미스트에서 다양한 편집직을 맡았다.[2]
2006년, 그는 코펜하겐 컨센서스 프로젝트를 공동주최했으며, 노벨상 수상자 및 다른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학자들과 함께 향후 수십 년간 세계 개발 우선 순위를 정했다.[3] 그는 세계화를 공동 저술했다. 통합 세계 만들기: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이유,[4] 효과 및 과제
배경
그는 요크셔에서 태어나 랭커셔에서 자랐다. 볼튼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막달렌 칼리지, 옥스퍼드, 런던 경제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세계은행의 컨설턴트로 일했고 영국 재무부에서 관료로 일했다.[2]
출판물
- Crook, Clive; Bishop, Matthew; Peet, John; Beddoes, Zanny Minton; Guest, Robert (2002-02-21). Globalisation: Making Sense of an Integrating World: Reasons, Effects and Challenges (Economist). Economist Books. p. 336. ISBN 978-1-86197-348-1.
- Crook, Clive (1992). "Third World Economic Development". In David R. Henderson (ed.). Concise Encyclopedia of Economics (1st ed.). Library of Economics and Liberty. OCLC 317650570, 50016270, 163149563
참조
- ^ "Clive Crook - Bloomberg Opinion Columnist". Bloomberg News. Retrieved 2019-09-14.
Clive Crook is a Bloomberg Opinion columnist and writes editorials on economics, finance and politics. He was chief Washington commentator for the Financial Times, a correspondent and editor for the Economist and a senior editor at the Atlantic.
- ^ a b Aspen Institute의 짧은 바이오 2012-07-19를 아카이브에 보관.오늘
- ^ 코펜하겐 컨센서스 센터의 조지타운 대학에서의 UN의 관점(2010-07-15년 자료 보관) "코펜하겐 컨센서스 센터의 비외른 롬보그 소장, 노벨상 수상자인 더글러스 노스, 클라이브 크룩 편집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 클라이브 크룩 쇼트 바이오(P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