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인민당

Clerical People's Party

키르클리가 포크파티(Kyrkliga Folk Partiet)는 1930년에 설립된 스웨덴소수 친파시스트 정당입니다.[1] 그 당은 스웨덴 교회의 신부인 Ivar Rhedin에 의해 결성되고 이끌어졌습니다.[2] 레딘은 괴테보르그 슈티프슈티닝(Götborgs Stiftstiding, 예테보리 교구의 잡지)의 편집자였으며, 그는 많은 친독일 기사를 썼다. 이 정당은 스웨덴의 주요 나치당인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의 동맹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당사자의 협력은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두 집단 모두 확고한 반유대주의자였지만, 유대인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은 다소 달랐습니다. 레딘은 보수적인 기독교인으로서 유대인을 종교 공동체로 반대했습니다. NSAP는 유대인을 인종으로 반대했습니다. 레딘은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을 받아들이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NSAP와 다른 나치 단체들은 개종한 유대인들이 인종적 측면에서 계속 유대인이라고 여겼습니다. 파티는 1936년에 문을 닫았습니다.[1]

참고문헌

  1. ^ a b Matthew Feldman; Marius Turda; Tudor Georgescu (31 October 2013). Clerical Fascism in Interwar Europe. Routledge. p. 93. ISBN 978-1-317-96899-3. Retrieved 24 September 2016.
  2. ^ Larsen, Stein U. (1990). "Chapter 13. Conservatives and fascist in the Nordic countries: Norway, Sweden, Denmard and Finland, 1918-1945". In Blinkhorn, Martin (ed.). Fascists and conservatives: the radical right and the establishment in twentieth-century Europe. London: Unwin Hyman. pp. 254–255. ISBN 0-04-94008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