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의 도시
City of Greater Manila마닐라의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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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세기도시 | |
1941–1944 | |
역사 | |
역사시대 | 제2차 세계 대전 |
• 확립됨 | 1941 |
• 설정되지 않음 | 1944 |
오늘의 일부 | 메트로 마닐라 |
단순히 대마닐라와 때때로 대마닐라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는 대마닐라 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존재했던 전세기[2] 도시였다.[1]그것은 영연방 필리핀의 일본 점령군에 의해 해체되었다.
대 마닐라는 마누엘 L 대통령의 긴급 조치로 형성되었다. 퀘존은 마닐라와 퀘존 시의 도시들과 칼루칸, 산후안, 만달루용, 마카티, 파사이, 파라냐크 등의 도시들이 합쳐진 것이다.호르헤 B. 바르가스는 대마닐라 시장으로 임명되었다.[3]
그레이터 마닐라를 구성하는 도시와 도시의 시장들은 각각의 지역의 부시장이 되었고 그레이터 마닐라 시장 휘하에 있었다.[3]
일본은 그레이터 마닐라를 해산시켰고, 그 도시를 형성한 지역은 필리핀 행정위원회의 지배를 받았다. 필리핀 행정 위원회는 전쟁 중 필리핀의 다른 점령지를 관리하기도 한다.[3]
참고 항목
참조
- ^ "Chapter I". Quezon City at 75 Resurgent & Resilient. Erehwon Artworld Corporation for the Local Government of Quezon City through the Communications Coordination Center. 2014. p. 69. ISBN 9789719566632.
- ^ Philippines (1942). "Chartered Cities". Official Gazette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1 (4): 200.
- ^ a b c "Historical Background". DENR - Environment Management Bureau - National Capital Region. Retrieved 24 August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