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영화

Cinema of the Caribbean

캐리비안의 시네마캐리비안영화 산업을 가리킨다.[1] 이전 시대에 비해 1980년대 이후 카리브해에서 상당한 양의 영화 제작이 일어났다.[1] 이 시기 이전에는 카리브해에서 영화 제작이 비교적 미미했다.[1] 예를 들어, 1970년대에는 과들루프, 아이티, 자메이카에서 몇 편의 영화만 만들어졌다.[1] 1970년대와 이 시기 이전에 카리브해에는 일반적으로 영화 제작과 영화 배급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했다.[1]

현대 시대에 카리브해의 영화관은 "확장되고 항상 확장되는 분야"[2]로 묘사되어 왔다. 카리브해에서 제작된 장편 장편영화를 모두 문서화하는 것은 각국이 상대국의 산업과는 별개의 독자적인 영화 제작 산업이 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3]

나라별

앤티가 바부다

가장 달콤한 망고는 앤티가 바부다에서 만든 최초의 장편 장편 영화인 2001년 영화다.[4]

아루바

쿠바

영화는 20세기 초에 쿠바에 도착했다. 1959년 쿠바 혁명 이전에는 약 80편의 장편 영화가 쿠바에서 제작되었다. 이 영화들은 대부분 멜로 영화였다.

그레나다

블라인드는 그레나다에서 완전히 제작된 첫 번째 장편 영화인 2006년 영화다.[5]

과들루프

아이티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는 평균 6편의 장편 장편 영화가 제작되었다.[3] 트리니다드토바고 영화제는 2005년에 설립되었고 매년 한국에서 열린다.[3] 이 영화는 특히 카리브해 영화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 다른 지역의 영화도 상영한다.[3]

참고 항목

참조

  1. ^ Jump up to: a b c d e Martin, M.T. (1995). Cinemas of the Black Diaspora: Diversity, Dependence, and Oppositionality. Contemporary Approaches to Film and Media. Wayne State University Press. pp. 241–266. ISBN 978-0-8143-2588-9. Retrieved November 17, 2017.
  2. ^ Stone, R.; Cooke, P.; Dennison, S.; Marlow-Mann, A. (2017). The Routledge Companion to World Cinema. Routledge Media and Cultural Studies Companions. Taylor & Francis. p. 248. ISBN 978-1-317-42058-3. Retrieved November 17, 2017.
  3. ^ Jump up to: a b c d Pattison, Michael (October 20, 2015). "How the Caribbean Film Industry is Surviving the Invasion of Hollywood". IndieWire. Retrieved November 18, 2017.
  4. ^ Riggs, T. (2006). Worldmark Encyclopedia of Religious Practices: Countries A-L. Worldmark Encyclopedia of Religious Practices. Thomson Gale. p. 32. ISBN 978-0-7876-6613-2. Retrieved November 17, 2017.
  5. ^ Thomas, Kishawn (2005-12-12). "First-ever Grenadian movie produced on domestic violence". Caribbean Net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4-07. Retrieved 2007-11-09.

추가 읽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