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브라질펀드

China-Brazil Fund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브라질-중국 협력기금
유형양자투자협력기금
산업투자관리
설립됨2017

중국-브라질 펀드는 중국 인프라와 산업 투자를 브라질에 쏟아붓기 위해 중국과 브라질 정부가 설립한 양자 투자협력 펀드다. 이 자금은 브라질에서 인프라가 뒤처진 반면 중국은 중국으로 선적하기 전에 항구로 운반되는 브라질산 곡물을 구입해 상호 이익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1]

모금

이 기금은 기획예산관리부와 중-라틴 아메리카 생산능력협력투자기금(Clifund)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 기금의 초기 기부는 200억 달러, 클라이펀드는 150억 달러, 브라질 개발은행과 카이샤 에코니카 연방은 50억 달러였다.[2][3]

투자

이 기금은 2017년 당시 중국 왕양 부총리의 발언에 따라 인프라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4] 이 펀드는 브라질 철도에 집중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1] 브라질 기획개발관리부는 2018년 5월 인프라 4개 사업과 산업 1개 사업 등 5개 사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3]

참조

  1. ^ a b "Brazil, China open $20 billion fund for infrastructure, tech projects" (June 27,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3, 2019. Retrieved November 3, 2019.
  2. ^ "China, Brazil Set Up USD20 Billion Production Capacity Cooperation Fund". Yicai Global. June 1,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3, 2019. Retrieved November 3, 2019.
  3. ^ a b "Brazil-China Cooperation Fund selects five projects for analysis". Macau Hub. May 10, 201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0, 2018. Retrieved November 3, 2019.
  4. ^ "China incentiva que empresas invistam no Brasil". Embaixada da República Popular da China no Brasí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9-11-03. Retrieved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