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라팔 싱 로다

Chhatrapal Singh Lodha
샤트라팔 싱 로다
라지야 사바 회원
재직중
2004[1] – 2005년 12월
선거구오리사
개인내역
정당바라티야 자나타당

샤트라팔 싱 로다(Chhatrapal Singh Lodha)는 오리사로부터 라지야 사바(Rajya Sabha)에 선출된 바라티야 야나타 당의 인도 정치인이다.

2005년 '금품수수 의혹 사건'의 피고인 중 한 명이었다. 두리오드하나 작전이라는 이름의 함정 수사에서 언론사 코브라포스트는 그가 의회에서 조작된 질문을 했다는 이유로 15,000루피(약 US$350)의 뇌물을 받은 것을 카메라에 포착했다.[2]

라자 사바 바이런 싱 셰크하트 위원장은 윤리위원회에 차트라팔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고 48시간 만에 위원회는 차트라팔의 직무정지 이유를 찾아냈다.[3] 그 결과 라지야 사바에서 쫓겨났다.[4]

차크라베야 작전에서도 차크라발 등 의원 7명이 의원 지방개발계획(MPLADS)[3]에 따라 사업 허가를 받은 혐의로 리베이트를 청구했다.

참조

  1. ^ "Meet 11 people's representatives who are in question". Dnaindia.com. 12 December 2005. Retrieved 27 May 2018.
  2. ^ "It's Question Hour, People". Outlookindia.com. 26 December 2005. Retrieved 27 May 2018.
  3. ^ a b Bhattarcharjya, Satarupa (2 January 2006). "INDIA TODAY - The most widely read newsweekly in South Asia". Archives.digitaltoday.in. Retrieved 27 May 2018.
  4. ^ "Cash-for-query: 11 tainted MPs expelled India News - Times of India". Timesofindia.indiatimes.com. 24 December 2005. Retrieved 27 Ma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