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파이 야생동물 보호구역
Chadpai Wildlife Sanctuary차드파이 야생동물 보호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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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방글라데시 훌나 바게하트 |
좌표 | 22°22′54″N 89°39′23″e / 22.381607°N 89.656354°E좌표: 22°22′54″N 89°39′23″E / 22.381607°N 89.656354°E |
면적 | 560ha(1,400에이커) |
확립된 | 2012년 1월 29일 |
Chadpai Wildlife Sanctuary (Bengali: চাঁদপাই বন্যপ্রাণ অভয়ারণ্য) is a wildlife sanctuary located near Mongla in Bagerhat District of Bangladesh. 성소의 면적은 560ha(1,400에이커)이다.[1] 2012년 1월 29일 방글라데시 정부에 의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공식 선포되었다.[2]
2012년 방글라데시 정부의 독수리 안전구역-2호 일정에 따른 독수리 안전구역 중 하나이다.[3] 차드파이 습지는 방글라데시의 돌고래 보호구역 중 하나이다.[4][5]
2014년 12월 9일 순다르반스 동구 차드파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Mr.igamari에서 357,000리터의 용광로 기름을 실은 OT Southern Star 7이라는 유조선이 다른 선박과 충돌하여 유출되었다.[6][7]
참고 항목
참조
- ^ "Wildlife Sanctuaries". Strengthening Regional Cooperation for Wildlife Protection Project. Retrieved 11 June 2020.
- ^ "Wildlife Sanctuary". Forest Department. Retrieved 11 June 2020.
- ^ "Vulture Safe Zone". bforest.gov.bd. Retrieved 10 June 2020.
- ^ Ethirajan, Anbarasan (31 October 2011). "Bangladesh bid to save dolphins". BBC News. Retrieved 19 June 2020.
- ^ "সুন্দরবনে বাড়ছে ডলফিনের অভয়ারণ্য". jagonews24.com. Retrieved 19 June 2020.
- ^ "UN for ban on movement of vessels thru' Sundarbans". www.observerbd.com. Retrieved 19 June 2020.
- ^ WilkinsonDec. 19, Allie (16 December 2014). "Officials scramble to respond to Bangladesh oil spill". Science. Retrieved 19 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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