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나

Cetanā
번역:
세타나
영어의욕,
의도,
정신의 방향성,
매력,
재촉하다
산스크리트어चेतना (세타나)
팔리चेतना (세타나)
중국어
크메르ចេតនា
(UNGEGN: 체테나)
티베트어སེམས་པ།
(Willie: sems pa; THL: sempa)
불교의 용어집

세타나(산스크리트어, 팔리어, 티베트어 월리어: 셈스파)는 일반적으로 "발화", "의도", "방향성" 등으로 번역되는 불교 용어다. 특정한 방향, 특정한 목적이나 목표를 향해 마음을 움직이거나 재촉하는 정신적 요인으로 정의할 수 있다.[1][2] 세타나(Cetanaa)는 불교에서 다음과 같이 확인된다.

정의들

테라바다

Bhi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타나는 목표의 실현, 즉 인식의 원론적 또는 전향적 측면과 관련된 정신적 요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자발적인 것이다. 코멘터리들은 세타나가 사물에 작용하는 것과 관련된 정신적 요소들을 체계화한다고 설명한다. 그 특징은 의지의 상태, 그 기능은 축적(캄마), 그 발현이 조정이다. 그것의 근접한 원인은 관련 국가들이다. 수석 제자가 자신의 교훈을 암송하고 다른 제자들도 자신의 교훈을 암송하게 하듯이, 의욕이 그 목적에 작용하기 시작할 때, 관련 주들도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정한다. 의지는 행동의 윤리적 질을 결정하는 의지이기 때문에 캄마 생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적 요인이다.[3]

앗타사리누스(I, 제4부, 제1장, 111)에는 세타나가 물체에 관련된 담마(시타와 다른 세타시카스)를 조정하는 특성이 있으며 그 기능은 '의지'라고 명시되어 있다. 읽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존재의 네 면에 있어서 조정의 특성이 없는 의지는 없다. 모든 의지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의지'의 기능은 도덕(불경)과 부도덕(불경) 상태에 있을 뿐이다...그것은 지시하는 바가 있다. 그것은 주제자, 주목수 등과 같이 자신과 타인의 의무를 수행하는 관련 국가를 지휘하는 것을 발생시킨다.[4]

마하야나

게셰 타시 챠링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5]

의향 [...]은 의향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사물에 대하여 주마음 안에 있는 다른 각 원소의 활동을 조정하고 지시하는 원소다. 일단 감정이 존재하면 의도는 우리의 마음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인다.
의도는 감정이 시작된 것을 실현하는 요인이다. 사물과 접촉할 때 생기는 감정이 매력이라면, 의도는 사물을 향해 마음을 전진시킨다. 예를 들어 지나가던 가게에서 잘 익은 망고 냄새를 맡으며 끌림의 느낌이 생긴다. 의도는 그것을 사려는 정신 과정의 변화다.

아바히달마사무차야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제왕절개란 무엇인가? 마음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정신적 활동이다. 그것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불확실한 것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2]

허버트 귄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것은 어떤 대상을 향한 그에 상응하는 사건들로 마음을 자극하고 재촉하는 정신적 사건이다. 모든 정신 사건 중에서 이 정신 사건의 힘이 마음과 어떤 정신 사건도 대상에 붙게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철도 자석에 끌리지 않을 수 없듯이, 정신도 이 정신적 사건에 의해 사물에 쏠리지 않을 수 없다.[2]

알렉산더 버진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충동(sems-pa)은 정신활동이 물체를 향하게 하거나 그 방향으로 가게 한다. 일반적으로, 그것은 정신 연속체를 인지적으로 어떤 대상을 취하도록 움직인다. 정신 연속체(sems-rgyud, mind-stream)는 정신 활동의 순간들의 개별적인 연속이다.[6]

Mipham Linpoche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타나는 정신[관심]이 어떤 대상을 향해 나아가고 관여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지원 측면에서는, 눈의 만남에 의한 세타나(물체, 감각 교직원, 의식 사이) 등 6개가 있다.[1]

Cetana는 6개의 지지대 또는 6개의 채널을 따라 작동한다.[1][2]

  1. 시각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세타나
  2. 청각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세타나
  3. 후각적 상황에서 일어나는 세타나
  4. 미각적 상황에서 일어나는 세타나
  5. 촉각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세타나
  6. 사상적 상황에서 일어나는 세타나

업보와의 관계

불교 전통에서 세타나는 카르마 생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적 요인으로 여겨진다.

비크쿠 보디는 (테라바다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의지는 행동의 윤리적 질을 결정하는 의지이기 때문에 캄마 생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적 요인이다.[3]

알렉산더 베르진은 (마하야나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산가의 견해에 따르면 업보(티베탄:라스)는 정신적 충동이다. 그것은 충동(Tibetan: sems-pa)의 정신적 요소와 동의어다. 충동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과 동반되는 정신적 요인이다. 단순히 어떤 것을 보거나 듣거나, 이 경우, 어떤 것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거나,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생각하거나, 특정한 경험의 방향으로 우리를 끌어들이는 것은 정신적 요인이다. 육체적 업보든 언어적 업보든 정신적인 업보든, 카르미적 충동은 무엇인가를 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싶은 충동의 정신적 요인이다. 누군가를 때리고 싶은 충동, 진실을 말하고 싶은 충동,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운 생각을 생각하는 충동 같은 것이다. 또 어떤 일을 계속하거나, 말하거나, 생각하고, 또 어떤 일에 관여하지 말고, 다른 일을 하거나, 말하고, 생각하고 싶은 정신적인 충동이기도 하다. 보통 우리는 이러한 정신적 충동이나 충동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서양의 용어로, 우리는 그들이 대개 "의식이 없다"[7]고 말할 것이다.

대체 번역

  • 명소 (에릭 페마 건상)
  • 정신의 방향성(허버트 귄처)
  • 충동(알렉산더 베르진)
  • 의향 (빅쿠 보디)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에릭 페마 쿤상 (번역자) (2004) 지식의 관문, 제1권. 북대서양 도서 23페이지.
  2. ^ a b c d 허버트 5세 귄처&레슬리 S.카와무라, 불교심리학 마인드 : 예쉐 rgyal-mtshan의 '명백한 이해의 목걸이' 달마출판사 번역. 킨들 에디션 (Kindle Locations 386-392)
  3. ^ a b Bhikhu Bodhi(2003, 페이지 80)
  4. ^ Gorkom (2010), 의지의 정의
  5. ^ Geshe Tashi Tsering 2006, 킨들 소재지 648-653.
  6. ^ 베르진(2006)
  7. ^ 베르진(2008)

원천

  • 베르진, 알렉산더(2006년), 기본 마인드와 51가지 정신적 요인
  • 베르진, 알렉산더(2008) 카르마에 대한 외부 개념 정리
  • Bhikhu Bodhi(2003년), Pariyatti 출판사 Abhidhamma 종합편람
  • Geshe Tashi Tsering (2006), Buddhist Psychology: The Foundation of Buddhist Thought, Volume III, Perseus Books Group, Kindle Edition
  • 귄터, 허버트 V. & 레슬리 S. 카와무라(1975) 불교 심리학 마인드: 예셰스 rgyal-mtshan의 "명백한 이해의 목걸이" 달마 출판사. 킨들 에디션.
  • 쿤상, 에릭 페마 (번역기) (2004) 지식의 관문, 1권. 북대서양 도서.
  • 니나 판 고르콤(2010), 세타시카스, 졸라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