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말 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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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말 톨루(Cemal Tallu, 1899년 4월 19일 ~ 1968년 7월 26일)는 터키의 화가였다.[1]그는 터키 독립전쟁에서 기병중위로 복무했고, 마니사 화재를 목격했다.[2]1933년에 그는 입체주의와 구성주의에 헌신한 몇몇 다른 화가들과[1] 함께 "D 그룹"을 설립했다.[3]만년에 그는 1965년까지 이스탄불 미술 아카데미에서 가르칠 예정이었다.[2]
그림
- 해방전쟁 중 마니사의 불타기(1968년)
- 어머니 지구(1956년)
- 발레리나 (1935년)
-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 (1930)
참조
- ^ a b Fleet, Kate (2006). The Cambridge History of Turkey.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437. ISBN 9780521620963.
- ^ a b Tollu, Cemal. Oxford Art Online. Oxford University Press. 2003.
- ^ Shaw, Wendy M. K. (2011). Ottoman Painting: Reflections of Western Art from the Ottoman Empire to the Turkish Republic. I.B.Tauris. p. 170. ISBN 978184885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