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부의 알타미라 동굴과 구석기 동굴 예술(Cueva de Altamira y arte rupestre paleolicico del Norte de Espana)은 스페인북부의 18개 동굴의 집단으로, 모두 35,000년에서 11,000년 전 사이의 유럽 구석기 동굴 예술의 정점을 나타낸다.2008년 유네스코에 의해세계문화유산으로 일괄 지정되었다.
이 동굴들 중 우두머리는 칸타브리아의 산틸라나 델 마르 마을 안에 위치한 알타미라입니다.그것은 후기 구석기 시대의 막달레니아 시대와 솔루트레아 시대에 유래한 선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그림 주기 중 하나로 남아 있다.이 동굴의 예술적 스타일은 프랑스-칸타브리아 학파를 대표하는 것으로, 그림처럼 표현된 사실성이 특징이다.알타미라 동굴은 1985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2008년 세계문화유산은 스페인 북부 3개 자치주(아스투리아스, 칸타브리아, 바스크 지방)에 위치한 17개의 동굴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Pike, A. W. G.; Hoffmann, D. L.; Garcia-Diez, M.; Pettitt, P. B.; Alcolea, J.; De Balbin, R.; Gonzalez-Sainz, C.; de las Heras, C.; Lasheras, J. A.; Montes, R.; Zilhao, J. (14 June 2012). "U-Series Dating of Paleolithic Art in 11 Caves in Spain". Science. 336 (6087): 1409–1413. Bibcode:2012Sci...336.1409P. doi:10.1126/science.1219957. PMID22700921. S2CID7807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