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파리아

Catia Faria
카티아 파리아
태어난1980년(41~42)
포르투, 포르투갈
국적포르투갈어
교육
시대현대 철학
지역서양 철학
논문동물 윤리가 난무한다. 야생동물의 고통과 자연에 대한 개입의 문제(2016년
박사학위 자문위원폴라 카살, 오스카 호르타, 요아오 카르도소 로사스
언어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주된 관심사
동물 윤리, 환경 윤리, 페미니스트 윤리, 인구 윤리, 종차별, 야생 동물 고통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
제노조폴리스

카티아 파리아(Catia Faria, 1980년 출생)[1]는 포르투갈의 도덕적 철학자 겸 동물 권리와 페미니즘 운동가다.그녀는 민호대학교 포르투갈과학기술재단 박사후 연구원으로 동물윤리를 위한 UPF-Centre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2]이전까지 파리아는 폼페우 파브라 대학의[3]윤리 및 지속가능성 강사와 옥스포드 우에히로 실천윤리센터의 방문 연구원으로 활동해 왔다.[4]

교육과 경력

파리아는 포르토 대학에서 철학과 학사,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인지과학 석사, 폼페우 파브라 대학에서 도덕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3]파리아의 논문은 인간이 야생동물의 고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야생에서 인간이 아닌 동물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옹호한 최초의 논문으로 제노베바 마르티, 알래스카 코크란, 제프 맥마한이 평가했으며 폴라 카살, 오스카 호르타, 요아오 카르도소 로사스의 감독을 받았다.[5]

2015년 파리아는 <관계>지의 2권짜리 에제 파에즈와 함께 공동편집했다. 인간중심주의를 넘어 야생동물의 고통 문제와 그것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6]그녀는 또한 옥스퍼드 대학의 실용 윤리 블로그,[7] 스페인 온라인 신문인 elDiario.es의 동물 문제에 관한 블로그,[8] 그리고 온라인 페미니스트 잡지 피카라 매거진에 대한 기사를 썼다.[9]2020년, 패리아는 동물 윤리의 루트리지 핸드북에 있는 복지 생물학에 관한 지부 오스카 호르타와 공동 저술했다.[10]

철학

파리아는 자연은 내버려둬야 한다는 환경론자의 견해에 비판적이며, 환경론자들이 인류학적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자연에 개입하고 그들 자신의 목적을 진전시키기 위해 자연에 개입한다고 주장한다;[11] 그녀는 동물과 환경윤리는 인간이 아닌 동물에 대한 서로 다른 도덕적 고려 때문에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12]파리아는 종족주의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지각 있는 존재로서 야생에서 인간이 아닌 동물의 안녕과 이익에 도덕적 배려를 하고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고통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다.[11]

파리아는 평등과 정의를 위한 싸움에서 교차 페미니즘과 반종교주의가 모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그녀는 '인간-알리엔 바이너리'의 폐지를 외치는 [13]이질적인 여성주의와 반종교주의가 혼합된 '제노조폴리스'의 원조다.[14]패리아는 또한 반종교주의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접근은 비건주의를 내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15]

파리아는 자연과 자연 과정이 비인간의 동물들에게 목가적인 것이라는 전제 하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야생에서 인간이 아닌 동물들에게 해를 끼치는 주요 근원은 가부장적인 문화이고 그들을 돕는 최선의 방법은 보존을 통해서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생태여성주의와 거리를 두고 있다.파리아는 이 자연관이 부정확하며 고통은 이러한 개인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경험된다고 주장한다.그녀는 우리가 사냥과 같은 자연에 대한 개입의 기존 남성 패러다임을 대체해야 하지만, 이것이 해결책이 비개입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한다.대신에 그녀는 우리가 이 개인들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5]

선택한 게시물

참조

  1. ^ "Catia Faria i Eze Páez: "l'espècie no determina si un individu pot ser danyat o beneficiat"" [Catia Faria and Eze Páez: "the species does not determine whether an individual can be harmed or benefited"]. Ara Balears (in Catalan). Retrieved 2021-02-13.{{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2. ^ "Catia Faria". Center for Animal Ethics (UPF).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3. ^ a b Faria, Catia. "Short CV" (PDF). EPS (Ethics, Politics & Society). Retrieved 2021-02-04.{{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4. ^ "Past Students". The Oxford Uehiro Centre for Practical Ethics.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5. ^ "First dissertation on helping animals in the wild". Center for Animal Ethics (UPF). 2016-03-19.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6. ^ "Academic work on wild animal suffering edited by Animal Ethics activists". Animal Ethics. 2015-12-23.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7. ^ Faria, Catia (2014-12-21). "Should we intervene in nature to help animals?". Practical Ethics blog.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8. ^ "Catia Faria". elDiario.es. Retrieved 2021-02-13.{{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9. ^ "Catia Faria, autora en pikara magazine" [Catia Faria, author at pikara magazine]. Pikara Magazine (in European Spanish).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0. ^ "Catia Faria and Oscar Horta contribute to The Routledge Handbook of Animal Ethics: With the chapter "Welfare Biology"". Center for Animal Ethics (UPF). 2020-12-20. Retrieved 2021-02-13.{{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1. ^ a b Faria, Catia; Paez, Eze (2015-05-11). "Animals in Need: the Problem of Wild Animal Suffering and Intervention in Nature". Relations. Beyond Anthropocentrism. 3 (1): 7–13. ISSN 2280-9643.
  12. ^ Faria, Catia; Paez, Eze (2019-02-17). "It's Splitsville: Why Animal Ethics and Environmental Ethics Are Incompatible". American Behavioral Scientist. 63 (8): 1047–1060. doi:10.1177/0002764219830467. S2CID 150854523.
  13. ^ Faria, Catia (2021-01-03). "Xenozoopolis: Unnatural Solidarity". Medium. Retrieved 2021-02-24.
  14. ^ "Feminism and antispeciesism, a talk by philosopher Catia Faria". Universitat Pompeu Fabra. 2020-02-21. Retrieved 2021-02-24.{{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15. ^ a b Ruiz Carreras, María (2016-11-04). ""La lucha por la igualdad y la justicia es necesariamente feminista y antiespecista"" [The fight for equality and justice is necessarily feminist and antispeciesist]. Diagonal (in Spanish). Retrieved 2021-02-13.{{cite news}}: CS1 maint : url-status (링크)

추가 읽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