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프리덤 프로젝트

CNN Freedom Project

CNN 프리덤 프로젝트는 CNN과 CNN 인터내셔널이 인신매매 [1]현대판 노예제도와 관련 불법행위를 끝내기 위해 2011년 시작한 1년 간의 인도주의적 뉴스미디어 캠페인이다.

이는 2015년 미 국무부가 '인신매매 영웅'[2]으로 선정해 선정한 CNN인터내셔널 부사장 토니 매독스의 주도로 시작됐다.

2019년 3월 가나 볼타[3] 호수 어촌에서의 아동 노동에 대한 보고서는 가나 정치인 베티 멘사와 학자인 사무엘 오키에 의해 비판받았는데, 그는 CNN이 많은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 자급자족하는 어부가 되고,[4] 따라서 노예아닌 견습생으로 묘사될 수 있다는 것을 무시한다고 말했다.

레퍼런스

  1. ^ "CNN Documents Manny Pacquiao, Human Rights Pioneer's Anti-Slavery Fight". Christian Post. 2013-05-16. Retrieved 2016-01-02.
  2. ^ U.S. Department of State (2015). "Tony Maddox".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Heroes. Retrieved 17 July 2019.
  3. ^ Dominika Kulczyk, for. "Freeing the child slaves of Lake Volta". CNN. Retrieved 2020-12-19.
  4. ^ Okyere, Samuel (18 March 2019). "How CNN reported on 'child slaves' who were not really enslaved". aljazeera.com. Retrieved 30 July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