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다웅
Buthidaung부시다웅 ဘူးသီးတောင်မြို့ | |
|---|---|
마을 | |
| 부치다웅 | |
_-_panoramio_-_mohigan.jpg) 2016년 부치다웅 | |
  부시다웅 미얀마의 위치(버마) | |
| 좌표: 20°52′08″N 92°31′41″E / 20.8690°N 92.528°E | |
| 나라 |  미얀마 |
| 나누기 |  라키네 주(아라칸 주) |
| 구 | 마웅다우 구 |
| 타운쉽 | 부티다웅 현 |
| 인구 (2021) | |
| • 합계 | 55,545[1] |
| • 민족성 | 93% 로힝야 6% 라킨 <1% 다른 사람들> |
| • 종교 | 이슬람 불교 힌두교 등 |
| 시간대 | UTC+6.30(MMT) |
| 지역 번호 | 42, 43 |
Buthidaung(:.mw-parser-output .script-myanmar{font-family 버마:Pyidaungsu,"미얀마 텍스트",Myanmar3,Myanmar2,Myanmar1,Padauk,"노토 썽 미얀마",mm3web,TharLon,"명작은 Uni썽",Parabaik,.Yunghkio,라카인 주의 미얀마(버마)의 가장 서쪽 부분에 Thanlwin,"윈 위니 Innwa","MyMyanmar 유니 코드","WinUni Innwa"}ဘူးသီးတောင်မြို့, MLCTS:bu:시:taung mrui., 발음[búðídàʊɰ̃ mjo̰])은 마을. 부치다웅 읍의 행정구역이다. 부티다웅은 마유강 서안에 있으며 2010년 6월과 2011년 7월 극심한 홍수를 겪었다.[2] 부티다웅은 마웅다우에서 남쪽으로 16마일 떨어져 있다. 이 두 도시는 1918년에 건설된 마유 산을 통해 두 개의 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2016~17년 북부 라키네 주(州) 충돌 당시 부티다웅의 3개 경찰서는 로힝야족 저항세력에 포위된 것으로 알려졌다.[3] 부티다웅, 그리고 주변 지역의 상당부분의 충돌로 인해 많은 로힝야스가 집을 떠났다.[4]
지리
부티다웅은 라키네 주에 있는 16개 도시 중 하나이다. 부티다웅은 마웅 도에서 약 16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 마을과 비슷하게 기차역이나 공항이 없다.
역사
부티다웅은 대다수의 로힝야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많은 사람들이 2012년 라키네 주 폭동 이후 탈주했다. 부티다웅은 마웅도 다음으로 로힝야 인구가 많다.
참조
- ^ "Buthidaung (Township, Myanmar) - Population Statistics and Location in Maps and Charts". www.citypopulation.de. Retrieved 27 September 2016.
- ^ mizzima.com/news/inside-burma/5650-seven-townships-in-arakan-state-flooded-by-record-heavy-rain.html
- ^ Reuters (August 28, 2017). "Myanmar Army Battles Rohingya Insurgents; Thousands Flee". The New York Times.
A Buthidaung-based reporter, citing police sources directly involved in events, said three police posts in northern Buthidaung had been surrounded by Rohingya insurgents.
- ^ "The book that foresaw the assault on the Rohingyas". The Economist. 12 October 2017.
외부 링크
좌표: 20°52′N 92°32′E / 20.867°N 92.533°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