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파어

Brokpa language

The Brokpa language (Brokpa kay) (Dzongkha: དྲོག་པ་ཁ།, དྲོགཔ་ཁ།, Dr˚okpakha, Dr˚opkha), also called the Merak-Sakteng language after its speakers' home regions, is a Southern Tibetic language spoken by about 5,000 people mainly in Mera and Sakteng Gewogs in the Sakteng Valley of Trashigang District in Eastern Bhutan.[2][3] 브록파는 목회자 야커드 공동체의 후손들이 말한다.[3]

브로크파라는 단어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brok'와 'pa'. 티비틱에서 '브록'은 목회지를 의미하고 '파'는 익명으로, '브록파'는 산에 사는 사람들이 쓰는 언어를 가리킨다. 로저 블렌치 역시 최근 서카몽 지구랑 북서쪽 세 마을에서 사용되는 센게라는 언어 콤플렉스에 이름을 붙였다.[4]

돈드럽(1993:3)은 다음과 같은 브록파 마을을 나열한다.

  • 서카멍 구
    • 루브룽
    • 디르메
    • 섬랑
    • 뇨크마둥 시
    • 운드라
    • 센게드롱
  • 타왕 구
    • 라감
    • 마고
    • 씽부
    • 라쿠탕
  • 부탄
    • 삭텐그
    • 메라크

1981년 인구 조사에서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의 브로크파인 1,855명을 헤아렸다.

참고 항목

참조

  1. ^ EthnologueBrokpa (2015년 제18회 에드워드)
  2. ^ "Brokpake". Ethnologue Online. Dallas: SIL International. 2006. Retrieved 2011-01-18.
  3. ^ a b van Driem, George L. (1993). "Language Policy in Bhutan". London: SOA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11-01. Retrieved 2011-01-18.
  4. ^ "Senge Cluster Language and Anthropology". rogerblench.inf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5-27. Retrieved 2012-09-20.
  5. ^ 책에 빠진 첫 글자
  • 1993년 린친의 돈드럽. 브레인의 언어 안내서. 이타나가르: 아루나찰 프라데시 정부의 연구 국장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