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북한 관계

Brazil–North Korea relations
브라질-북한 관계
Map indicating locations of Brazil and North Korea

브라질

북한

브라질-북한 관계(한국어: 브la질-조주)브라질북한의 현재와 역사적인 양국 관계다.브라질은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2013년 BBC 세계서비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국민의 22%가 북한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47%가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1]

역사

브라질 정부는 북한과의 경제 관계에도 불구하고 2009년 북한 핵실험과 같은 동아시아의 안정을 위협하는 논란이 많은 북한의 행동을 대체로 비난해 왔는데, 브라질 외무부는 브라질 정부가 북한의 핵 개발을 격렬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브라질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정부한국과의 연대를 표명하고 한반도 안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으며,[2] 브라질은 한국포괄적 실험 금지 조약을 체결하고 가능한 한 빨리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3]북한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양국 간 더 나은 안정감을 시사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2013년 세계 서비스 설문 조사 BBC
  2. ^ 브라질, 2009년 5월 29일 웨이백머신 2010년 12월 6일 보관북한 핵실험 규탄
  3. ^ "Afundamento de corveta da República da Coreia / Sinking of a Korean Republic corvette". Ministry of External Relations. 25 Ma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uly 2011. Retrieved 24 June 2010.
  4. ^ "The Olympics are tough for all athletes. For North Koreans, they're worse. - The Washingto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