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콜친스
Boriss Kolčins보리스 콜친스(, 1957년 9월 29일 ~ )는 러시아의 배구 코치이다.[1]
직업
콜친스는 VC Radiotechnik에서 뛰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2]
2007년 CEV컵 우승과 2009년 러시아 배구 슈퍼리그 동메달을 차지한 파켈 노비 우렝고이(2005~2011년) 감독도 오랫동안 맡았고, VC 벨로고리(2015/16), WVC 다이너모 모스크바(2011/12), 라트비아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도 맡았다.그는 러시아 대표팀에서 다니엘레 바그놀리의 보조를 맡았고 벨로고리 코칭스태프에도 여러 번 출전했다.최근 몇 년간, 콜친스는 라트비아 국가 [3]대표팀 감독의 보조로 일해왔다.
보리스 콜친스는 2017/18시즌 중반 VC 다이너모 모스크바에 복귀했다.2021년 4월 13일 다시 VC 벨로고리를[4][5] 이끌었습니다
레퍼런스
- ^ 보리스 콜친스 // 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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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К тренерскому штабу сборной Латвии присоединился Борис Колчин
- ^ "Колчин стал главным тренером «Белогорья»". Business Online. 2021-04-13. Retrieved 2021-06-13.
- ^ Белгородцы обыграли сургутян и прыгнули с 9-го на 6-е мест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