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행복

Biohappiness

생물행복(Bio happiness, bio happiness)은 높은 행복도와 연관된 유전자를 가진 배아를 선별하여 배아공학을 하거나, 행복의 기준치를 높이기 위한 약물을 사용하는 등 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인간의 웰빙을 높이는 것이다.목표는 "잘하는 것보다 나은"[1] 상태의 달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생물 행복의 지지자들은 초인적인 모든[2] 존재들의 고통을 끝내는 것이 목표인 초인류 철학자 데이비드 피어스와 캐나다의 윤리학자 마크 앨런 워커 등이다.Walker는 행복이 광범위한 도덕 이론가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유로 생물학적 행복을 옹호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리고 높은 기준 행복의 상태인 과혈증은 건강과 인간의 성취에서 더 나은 결과와 관련이 있다.[3][4]null

바이오행복의 개념은 또한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대통령 직속 생명윤리위원회(Council of Biothics)에서 활동했던 레온 카스를 비롯한 저명한 비평가들도 갖고 있다.[5]null

참고 항목

참조

  1. ^ Walker, Mark (2011). "Happy-people-pills for all" (PDF). International Journal of Wellbeing. 1 (1): 127–148. doi:10.5502/ijw.v1i1.16. Retrieved 2020-07-23.
  2. ^ "Abolitionist Bioethics: Interview with David Pearce by Treehugger". HEDWEB. September 2014. Retrieved 2020-07-23.
  3. ^ Walker, Mark (December 2006). In Praise of Bio-Happiness (PDF). IEET Monographs Series. Vol. 2. Retrieved 2020-07-23.
  4. ^ Bailey, Ronald (2007-07-26). "Freezing or Uploading?". Reason.com. Retrieved 2020-07-23.
  5. ^ Kass, Leon R. (2003-10-16). "The Pursuit of Biohappiness". The Washington Post. Retrieved 2020-07-2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