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토 페로호
Benito Perojo베니토 페로조 곤살레스(Madrid, 1894년 6월 14일 ~ 1974년 11월 11일)는 스페인의 성공적인 영화 감독이자 영화 제작자였다.
전기
쿠바 출신 언론인이자 정치가인 호세 페로조 피구에라스(1850~1908)의 아들, 부인 아나 코르티나 푸엔테스(1871~1954)가 낳은 아들.
1966년 7월 18일 그는 카바예로 그란 크루즈 데 라 오르덴 델 메리토 시민으로부터 영예를 안았다.[1]
그는 1974년 11월 11일 80세의 나이로 마드리드에서 사망했고, 그의 딸 카르멘 페로호 카레라스의 생존을 이어받았다.[2]
선택 필모그래피
감독
- 말발로카 (1926년)
- 안절부절 못하는 심장 (1928년)
- 라보데가 (1929년)
- 세비야의 매력(1931년)
- 안개(1932년)
- 사랑을 비웃은 남자 (1933년)
- 세계 위기 (1934년)
- 팔로마 페어 (1935년)
- 카이로행(1935년)
- 세비야의 이발사(1938년)
- 마리킬라 테레모토(1938년)
- 에스파냐(Suspiros de Espana, 1938년)
- 라 울티마 팔라 (1940년)
- 마지못해 하는 영웅 (1941)
- 괴이스카스 (1942)
- 라 카스타 수산나 (1944년)
- 일곱 여자(1944년)
- 로스 마조스 데 카디스 (1946)
- 송스트레스 (1946)
- 라 코플라 데 라 돌로레스 (1947)
- 백마여관(1948)
- 멜랑콜릭 가을(1958, 프로듀서)
프로듀서
참조
- ^ Franco, Francisco (26 July 1966). Castiella y Maíz, Fernando María (ed.). "DECRETO 1965/1966, de 18 de iu!io~ /lDr el que se concede la Gran Cruz de la Orden aeı Meri/o Civil a don Benito Peroio Gonzci.lez" (PDF). Boletín Oficial del Estado (in Spanish) (177). p. 9594. Retrieved 18 May 2019.
- ^ "El excelentísimo señor don Benito Perojo González (viudo de doña Carmen Carreras Torres). Productor y director cinematográfico falleció en Madrid el día 11 de Noviembre de 1974 habiendo recibido los santos sacramentos y la bendición apostólica de su santidad". ABC (in Spanish). Madrid: Vocento. 13 November 1974. p. 107. Retrieved 18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