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슈 전투

메이슈 전투
제2차 이탈로아비스시니아 전쟁의 일부
날짜 1936년 3월 31일 위치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메이슈 인근 결과 이탈리아의 승리 북쪽의 하일 셀라시에의 마지막 군대 파괴.
호전성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지휘관과 지도자
피에트로 바다글리오	하일 셀라시에
힘
4만(예비금 4만)[1]	3만1000명(황제경비대 6개 대대 포함)[1] 야전포 20발
사상자 및 손실
400명의 이탈리아인 사망자와 부상자 873명의 에리트레인이 사망하고 부상을[1] 입었다. 합계: 1,273	10008000명[1] 사망 합계: 11,000[2]

메이슈 전투(이탈리아어: 마이 세우)는 제2차 이탈로-아비스시니아 전쟁 중 북부 전선에서 마지막으로 벌어진 주요 전투였다. 이 전투는 하이레 셀라시에 황제 휘하의 에티오피아군이 피에트로 바다글리오 마샬의 지휘 아래 준비된 이탈리아 수비진을 향해 정면돌파하는 실패한 반격으로 구성되었다. 이 전투는 티그레이의 현대 지역에 있는 에티오피아 메이슈(마이 세우) 근처에서 벌어졌다.

배경

1935년 10월 3일, 에밀리오 데 보노 장군은 선전포고 없이 에리트레아에서 에티오피아로 진격하여 약 10만 명의 이탈리아군과 2만 5천 명의 에리트레아군을 이끌고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향하였다. 12월,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지 않고 이탈리아인들에게 약간의 차질을 준 후, 데 보노는 바도글리오로 대체되었다.^{[citation needed]}

바도글리오 휘하에서 아디스아바바에 대한 전진이 갱신되었다. 바도글리오가 겨자 가스와 탱크, 중포로 무장하지 않은 에티오피아 전사들의 군대를 압도했다.^[3] 암바 아라담 전투, 제2차 템비엔 전투, 샤이어 전투에서 에티오피아군을 격파했다.

코렘과 메이슈

1936년 3월 1일, 하일 셀라시에 황제는 코렘에 있는 그의 새 본부에 도보로 도착했다. 그는 제1차 이탈로-에티오피아 전쟁 중 아드와에서 에티오피아군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지 40년 만에 그날 도착했다. 3월 19일, 라스^{[nb 1]} 카사 하일 다게와 라스 세일럼 만가샤는 황제에 합류하기 위해 코렘으로 향했다. 게다가 라스 게타슈 아이트는 카파 주로부터 신선한 군대를 이끌고 도착했다.^[4] 황제는 군대를 네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는 한 그룹은 직접 지휘하고 나머지 세 그룹은 라스 카사, 라스 세이움, 라스 게타츄가 지휘하도록 주선했다.^[5]

다른 에티오피아군에 비해 하이레 셀라시의 군대는 무장이 매우 잘 되어 있었다. 그는 25mm 야포 20문의 포병 연대, 37mm 포병 몇 개, 81mm 브란트 박격포 몇 개까지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바도글리오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에 비해 하일 셀라시의 군대는 절망적으로 월등히 우세했다.^[1] 설상가상으로 황제는 10~15달러를 나누어 주고 다른 선물을 라야아제보(이탈리아어:아제부갈라)의 오로모족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 대가로 그들은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이탈리아 측면을 공격하기로 동의했다.^[6]

바다글리오에는 이탈리아 1군단 4개 사단과 메이츄에 에리트레아 3개 사단이 있었다.^[1] 전투 전, 보안관은 이렇게 설명했다. "황제는 세 가지 선택권이 있다. 공격하고 패배하고, 우리의 공격을 기다리는 것, 그리고 우리는 어차피 승리할 것이다. 또는 후퇴하는 것, 이것은 수송 수단이 부족하고 식량과 군수품을 위한 적절한 조직이 부족한 군대에게는 비참한 일이다.'^[7] 바다글리오도 에티오피아 라디오 통신의 대부분을 가로챌 수 있다는 첩보를 즐겼다.

3월 21일, 하일 셀라시에가 그의 아내 메넨 아스파우 황후에게 다음과 같은 라디오 메시지를 보냈다.^{[citation needed]}

"우리의 조물주에 대한 신뢰와 그의 도움을 바라고 우리가 진격하여 요새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일한 도움이니, 이 결정을 아부나와 목사들과 고관들에게 비밀리에 털어놓으시고, 하나님께 우리의 열성적인 기도를 드려라.

바도글리오가 하이레 셀라시에가 진격을 결정했음을 알리는 이 메시지를 가로채자마자 그는 자신이 제안한 공세에 대한 주문을 취소했다. 대신, 바다글리오가 에티오피아의 공격을 위해 방어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8]

3월 23일, 메이츄에 있는 이탈리아 입장을 향해 푸르른 계곡 건너편을 바라보며, 황제는 먼저 공격하기로 한 결정을 숙고했다. 그의 군대는 바도글리오와 아디스아바바 사이의 마지막 온전한 에티오피아 군대였다. 그는 전통과 추종자들의 기대에 따라 개인적으로 공격을 지휘하기로 결정했다. 6개 대대의 제국 경비대(케부르 자방나)는 대략 31,000명의 전투기로 구성된 그의 부대의 일부가 될 것이다. 하일 셀라시에 씨는 외국 전문가들의 조언과 자신의 더 나은 판단에 반하는 공격을 택했다.^[1][9]

하일레 셀라시가 당초 계획했던 대로 3월 24일에 공격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많은 이탈리아인들은 암바 아라담이 함락된 후 최근에야 메이츄에 도착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인들이 전쟁 의회, 연회, 기도에서 헤매는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인들은 그들의 방어를 강화할 시간과 준비물을 마련할 시간을 가졌다.^[1]

전투

1936년 3월 31일 새벽에 공격이 개시되었다. 세인트였다. 조지 데이. 공격은 0545시간에 시작되어 13시간 동안 거의 또는 전혀 포기하지 않고 계속되었다.^[1]

이탈리아인들은 에티오피아 탈영병의 공격을 경계하며 밤새 최전방 위치를 지키고 있었다. 이탈리아 1군단을 위해 암바 보코라 비탈에서 제5 알파인 사단 '푸스테리아'의 산악부대(알피니)가 파고들었다. 나머지 I군단은 예비역, 26사단 '아스시에타'와 30사단 '사바우다' 그리고 4CC가 있었다.NN 사단 "3 게나이오" 에리트레아 군단의 에리트레아 2개 사단은 메칸 고개, 에리트레아 1사단, 에리트레아 2사단을 각각 개최했다.^[1] 첫 번째 CC.NN 사단 "23 마르조"는 에리트레아 군단을 위해 예비되어 있었다.^{[citation needed]}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각각 3,000명씩 3열로 진격했다. 첫 번째 공격에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파도를 일으키며 이탈리아 위치를 향해 몸을 던졌다. 공격의 격노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박격포 사격은 에티오피아군을 '푸스테리아' 사단의 방어선으로 잘 안내했다. 그러나 산악부대는 반격했고 곧 전선이 안정되었다.^[1]

왼쪽 측면으로 전환

에티오피아군은 공격의 초점을 바꾸었고 라스 카사^[10] 휘하의 1만 5천명의 병력이 이탈리아의 왼쪽 측면에 있는 메칸 패스를 들고 있는 에리트레인에 맞서 진격했다. 하일레 셀라시에가 에리트레아인들의 저항을 덜 받기를 바랐다.^{[nb 2]} 0700시간에서 0800시간까지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꾸준히 맹공을 퍼부었고, 많은 사상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이득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0800 Badoglio가 이탈리아 왕립공군(레지아 항공)의 폭격기를 폭파시켰고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독가스로 폐쇄하면서 불길한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1]

황실 경비병력 투입

하일 셀라시에가 이제 그의 으뜸패가 되었다. 제국 경비대는 라스 게타슈 아이트의 지휘를 받아 에리트레인에 대항하여 파견되었다.^[10] 이 정예부대의 훈련과 규율은 그들이 오픈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진하는 방법론적 방식에서 분명했다. 3시간 동안 그들은 이탈리아 측면을 걷어 올리려고 애썼다. 에리트레아 2사단의 X대대는 사실상 전멸했다. 결국 이탈리아 부대 지휘관은 집중 포격을 자신의 오버런 위치로 내려놓고 그날을 구했다.^[1]

라스트 어택

1600시간이 지나자 제국 경비대는 그들의 목표를 포착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고 하일 셀라시에가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전선을 따라 공격을 명령했다. 이 마지막 절박한 행동은 다시 세 개의 기둥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것은 몹시 흐린 하늘 아래에서 만들어졌으며, 성공할 가망은 거의 없었다.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사방을 공격하여 후퇴했다.^[1] 방관하던 아제부 갈라가 충성을 분명히 하고 철수하는 에티오피아인들을 공격한 것은 이때였다.^[12]

하일레 셀라시에의 퇴각 명령은 오는 데 늦으라는 것이었다. 그는 라스 게타츄 아레스트를 아스마크로 배치했다.^{[nb 3]} 그러나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많은 최전방 지휘관들을 잃었고, 병사들은 동이 트기 전부터 식사를 하지 않았으며, 규율도 당연히 무너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에티오피아군은 전장에서 도망치면서 이탈리아 공군의 무자비한 폭격과 아제부 갈라의 지상에서 괴롭힘을 당했다.^[13]

전투 후

3월 31일 저녁, 하일 셀라시에가 아내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보냈다.

"아침 다섯 시부터 저녁 일곱 시까지 아군은 쉬지 않고 싸우며 적의 강진을 공격했다. 우리는 또한 그 행동에 참여했고 신의 은총으로 해를 입지 않았다. 우리의 우두머리와 신뢰할 수 있는 군인들은 죽거나 다쳤다. 비록 우리의 손실이 크지만, 적들도 부상을 입었다. 근위대는 장엄하게 싸웠고 모든 찬사를 받을 만했다. 암하라 부대도 최선을 다했다. 우리 부대는 비록 유럽식 전투에 적응하지 못하지만 이탈리아군과 하루 종일 비교를 할 수 있었다."^[13]

에티오피아 지휘관들 중 많은 이들이 이제 자신들의 땅을 위해 준비했다. 라스 카사의 아들 중 한 명인 데자즈마흐^{[nb 4]} 원도손 카사는 할아버지의 나라 와그 남쪽 라스타로 갈 예정이었다. 라스타에서는 주민들 모두가 호전적이면서도 "쇼안 황제"인 하일 셀라시에에게 충성했다. 라스 카사의 다른 아들 중 한 명인 데자즈마흐 에버라 카사는 북부 쇼아에 있는 살랄의 카사 피구에 갈 예정이었다. 라스 세윰은 티그레이로 돌아가 게릴라전을 벌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라스 카사와 아스마흐 게타츄는 자기네 부대의 잔당들과 호위대의 잔당들과 함께 하일레 셀라시에와 동행하여 바그와 라스타의 우호적인 고지대로 들어가 라야 아제보의 으르렁거리는 오로모스에서 멀어져 갔다.^[14]

후퇴

4월 2일 밤, 황제는 마침내 퇴각 명령을 내렸다. 퇴각하는 기둥이 이튿날 동트기 전에 하센게 호와 코렘 고지를 향해 출발했다. 피스 헬멧을 쓴 하일 셀라시에가 백마를 탔고 퇴각은 처음에는 어수선하지 않았다. 이른 아침, 두 가지 잠재적 위협이 구체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아제보 오로모스가 측면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탈리아 항공기가 도착했다. 제국 경비대는 아스마흐 게타츄가 지휘하는 후방 경비대의 일부로서, 전투 중에 잃은 것보다 그 후 이틀 동안 더 많은 병력을 잃었다.^[15]

4월 3일 늦게 에티오피아 기둥이 코렘과 고지대의 상대적 안전성에 도달했다. 이제 그 기둥들을 분산시키기로 결정되었다. 그 결과, 질서와 조직의 모든 외형이 상실되었다.^[15] 4월 4일 새벽, 황군의 지치고 목마른 생존자들은 아산기 호수를 향해 몸부림쳤다. 약 2만 명의 에티오피아인들이 아산기 호수를 향해 열린 평원을 건넜고, 아제보 오로모스의 잔혹한 공격과 공중에서의 거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인해, 호숫가에 접근하기 전에 수천 명이 실종되었다. 더 나쁜 것은 아산기 호수의 물은 이탈리아 왕립 공군에 의해 치명적인 화학물질을 뿌려졌고 황제군이 도착할 무렵에 독이 되었다. 4월 4일 늦게, 하일레 셀라시는 그의 군대 상당수의 시체가 독이 든 호수를 울리는 끔찍한 광경을 절망적으로 바라보았다.^[2]

랄리벨라 순례 및 데시에 서 있을 계획

에티오피아 사람들 사이에서는 데시에에 서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스파 워센 왕세자는 새로운 군대를 양성하기 위해 그곳으로 보내졌다. 데시에 황태자와 함께 슘^{[nb 5]} 와다조 알리, 피타와리^{[nb 6]} 피크레마리암 등이 있었다. 와다조 알리는 월로의 '진짜' 총독이었고, 피크레마리암은 데시에 있는 근위대와 셰완 수비대를 지휘했다. 탄약과 물자는 북쪽에서 작전 기간이 길어질 것을 예상하고 축적되었다.^[16]

데시에 도착하기 전에 황제는 성스러운 도시 랄리벨라를 순례하기로 결심했다. 황제의 레티뉴에는 콥트 아부나^{[nb 7]} 페트로스, 엣차지^{[nb 8]} 가브레 기요르기스, 라스 카사, 데자즈마흐 아다페르소 예나두, 데자즈마흐 원도손 카사, 데자즈마흐 에버라 카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4월^[17] 12일부터 황제는 그곳에서 3일을 기도로 보냈다.^[18] 4월 15일 하일레 셀라시에가 데시를 향해 도루 행진을 계속하자 랄리벨라를 떠나 다시 그의 군대와 합류했다. 막달라에서 황제는 황태자가 4월 14일 데시를 총도 쏘지 않고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또한 이 도시가 이미 에리트레인에 의해 점령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황기둥은 월라일루 쪽으로 돌아섰으나, 그때 주자들은 월라일루도 함락되었다는 소식을 가져왔다. 강제진행으로 황제와 그의 일행은 살레일의 피케로 나아갔다.^[17]

4월 20일, 바다글리오 보안관은 데시에로 날아갔다. 그는 장식된 거리를 가로질러 늘어선 커다란 천 조각들을 주목했다. 그 옷감에 지역 주민들은 이렇게 썼다. "호크가 날아갔다."^[16]

지난 4월 26일 바도글리오가 아디스 아바바를 향해 '철의지의 행진곡'을 내렸을 때 에티오피아의 의미 있는 저항에는 전혀 직면하지 않았다.^[19]

아디스 아바바

피케에서 하일레 셀라시에가 아디스 아바바를 향해 나아갔다. 5월 1일이 되자 그는 수도에 도착했다. 이것은 메이슈 전투가 있은 지 한 달 뒤였다. 그와 함께 라스 카사와 아스마흐 게타츄가 있었다. 황제가 도착했을 때, 그는 거의 공황 상태에 빠진 도시를 발견했다.^[20]

참고 항목

• 에티오피아 전투훈장 제2차 이탈리아-아비스시니아 전쟁
• 에티오피아 제국의 군대
• 에티오피아의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무기 목록
• 이탈리아 전투훈장 제2차 이탈리아-아비스시니아 전쟁
• 이탈리아 왕립군
•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의 이탈리아 군사 장비 목록

참조

각주

인용구

참고 문헌 목록

• Barker, A.J. (1971). The Rape of Ethiopia, 1936. New York: Ballantine Books. ISBN 978-0-345-02462-6.
• Barker, A.J. (1968). The Civilizing Mission: A History of the Italo-Ethiopian War of 1935-1936. New York: Dial Press.
• Haile Selassie I, Translated and Annotated by Edward Ullendorff (1999). My Life and Ethiopia's Progress: The Autobiography of Emperor Haile Selassie I,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Volume I: 1892-1937. Chicago: Research Associates School Times Publications. p. 338. ISBN 0-948390-40-9.
• Haile Selassie I, Edited by Harold Marcus with others and Translated by Ezekiel Gebions with others (1999). My Life and Ethiopia's Progress: The Autobiography of Emperor Haile Selassie I,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Volume II. Chicago: Research Associates School Times Publications. p. 190. ISBN 0-948390-40-9.CS1 maint: 추가 텍스트: 작성자 목록(링크)
• Laffin, John (1995). Brassey's Dictionary of Battles. New York: Barnes & Noble Books. ISBN 0-7607-0767-7.
• Marcus, Harold G. (February 2002). A History of Ethiopi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p. 142–6. ISBN 978-0-520-22479-7.
• Mockler, Anthony (2003). Haile Sellassie's War. New York: Olive Branch Press. ISBN 978-1-56656-473-1.
• Nicolle, David (1997). The Italian Invasion of Abyssinia 1935-1936. Westminster, MD: Osprey. ISBN 978-1-85532-692-7.

외부 링크

• "Hit & Run". Time. 13 April 193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y 2008. Retrieved 3 August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