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워드
Backsword백스 워드는 칼날이 단날이고 자루가 단손잡이로 특징지어지는 칼의 일종이다.[1] 삼각형 단면이 커팅 가장자리 반대편에 평평한 뒤쪽 가장자리를 주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2] 이후의 예들은 종종 끝 부근의 뒷면에 "허위 가장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실제 가장자리를 만들고 추력 공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날카로워진 경우가 많았다. 14세기 초부터 백스워드는 너클 가드를 갖춘 최초의 유럽식 검이 되었다.[2]
백어(backword)라는 용어는 백어(白語)와의 싸움 훈련이나 이런 식으로 싸우는 스포츠나 예술에 쓰이는 단풍(丹風)[3]을 가리킬 수도 있다. 백스워딩은 영국에서[4][5] 싱글싱킹 토너먼트의 대체 용어였다.
백워드들은 양날의 칼보다 만들기가 쉽고 저렴하여 스코틀랜드 게일어에서는 클라이드헴 쿠일(백검)이라고 불리던 하이랜드 스코트([2]Highland Scots)와 같은 불규칙한 보병들을 포함한 일반 보병들이 선호하는 측면으로 사용했던 무기의 여러 가지 용어들 중 하나를 따왔다. 백워드들은 종종 17세기부터 시작된 유럽 기병대의 2차 무기였다.[1]
참고 항목
메모들
- ^ a b "Forms of European Edged Weaponry". MyArmoury.com.
- ^ a b c Loades, Mike (2010). Swords and Swordsmen. Pen & Sword Books. ISBN 978-1-84884-133-8.
- ^ Allanson-Winn, R. G.; Phillipps-Wolley, C. (1890). Broadsword and Single-stick. George Bell.
- ^ "Backswords". Oxford Journal. 29 May 1784. p. 2. Retrieved 17 September 2021 – via British Newspaper Archive.
Backswords at Stow-on-the-Wold, on Thursday the l0th of June, 1784, will played for, at Backswords, a purse of ten guineas, by Thirteen a Side. To appear on the Stage at Ten o'clock, but in case no sides attend by eleven, Half a Guinea will be then given to each man who breaks a head, and Half a Crown to each Man who has his Head broken.— The blood to run one Inch. N.B.the above meeting will continued Yearly, on the second Thursday in June.
- ^ "the Prince Regents' Birthday". The Morning Post. 16 August 1819. p. 3. Retrieved 17 September 2021 – via British Newspaper Archive.
Backswording for a gold laced hat
참조
- Dwelly's Illustrated Gaelic to 영어 사전. 글래스고: 게름 출판사, 1988년, 페이지 202
- 컬로덴은 칼과 슬픔이다. 글래스고: 내셔널 트러스트 오브 스코틀랜드, 1996
추가 읽기
- Wwodzimierz Kwaśniewicz, Lksykon broni biaweji miotającej, 바르샤바: 바르사비아, 2003년
- Pierre Goubert & Maarten Ultee, The Course of French History, London: Routrege, 1991.
- 필립 폴렌딘, 중세 전쟁, 옥스퍼드: 블랙웰, 1984 ISBN 0-631-13142-6
- R. G. 앨런슨-윈 & C. 필립스 월리, 브로드 스워드 및 싱글 스틱: 쿼터 스탭, 총검, 쿠글, 실랄라, 워킹 스틱, 우산 및 기타 자기 방어 무기에 관한 장(All-England Series)이 있다. 런던: 조지 벨, 18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