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디너 바구니

BK Dinner Baskets

버거킹 디너 바구니는 1993년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이 선보인 일련의 제품이다. 패밀리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찾을 수 있는 '상류'급식을 찾는 가족과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들이다.[1]

제품 설명.

포함된 품종:

  • 와퍼 디너 바구니
  • 스테이크 샌드위치 디너 바구니
  • 치킨 디너 바구니
  • 새우 디너 바구니
  • 불꽃으로 굽은 미트로프 샌드위치[2]
  • 조개튀김, 뉴잉글랜드 시장 지역 요금

사이드 오더

  • 감자튀김과 구운 감자 중 선택
  • 콜 슬로우 또는 사이드 샐러드 선택

또한, 무료 팝콘은 손님들이 그들의 테이블로 식사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되었다.

광고

이 캠페인은 뉴욕에 본사를 둔 D'Arcy Masius Benton & Bowles에 의해 만들어졌다. 원래의 광고는 버거킹 에브리데이 밸류 메뉴와 버거킹 디너 바구니를 홍보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 광고 프로그램은 버거킹의 1980년대 Herb's Herb? 캠페인의 실패를 포함한 일련의 실망스러운 광고 계획 이후 기본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맥도날드, 타코 벨, 웬디스에 대응해 가치 메뉴를 도입하는 것도 이 계획의 주요 부분 중 하나였다.[3]

많은 광고에는 댄 코르테즈가 댄 더 와퍼맨으로 출연했고, 다른 광고에는 랩 음악 아티스트 키드앤플레이의 영화 하우스 파티의 클립이 포함되어 있었다.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크로스 프로모션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라스트 액션 히어로와 함께 광고되었다. 이 캠페인을 사용한 마지막 광고는 크리스마스 전 악몽을 홍보할 때였다.

참고 항목

참조

  1. ^ Stuart Elliot (1993-10-21). "Once Again, Burger King Shops for an Agency".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08-02-06. Indeed, Burger King's belated value-oriented approach marks an about-face after a year spent trying to give the chain, with more than 7,000 company-owned and franchised outlets, a more upscale persona by selling higher-priced fare like dinner baskets and offering table service.
  2. ^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14가지 패스트푸드 아이템
  3. ^ Theresa Howard (1993-11-01). "Value in driver's seat as Burger King takes new route". Nations Restaurant News. Retrieved 2008-02-06. Having survived such advertising blunders as Herb the Nerd and "sometimes you gotta break the rules" and such strategies as selling Domino's Pizza, Weight Watchers meals and offering table service, Burger King is proceeding along the value and back-to-basics ro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