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아즈도

Awaaz do
아와아즈도
Speak up for every child's right to education
Logo-awaazdo.jpg
아와아즈도 로고
포메이션2000; 21년 전(2000년)
유형온라인 캠페인
법적현황활동적인
모조직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아와아즈 도(영어 번역:Speak up)는 유니세프인도 사회를 동원하여 현재 800만 명 이상의 학교 밖 아이들을 대변하기 위해 취한 구상이다. 아와즈도는 주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린이들에게 권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현재 학교를 중퇴하고 있는 8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돕고, 그들에게 정규 교육을 제공하자는 것이다.[1]

2010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에[2][3] 25만 명 이상의 등록이 있는 온라인 소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지원을 받아왔고, 유니세프와 제휴한 여러 기업 및 미디어 하우스가 있는 정부 및 기업 단체로부터 그 원인을 제공받고 있다.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프리얀카 초프라카필 시발 인적자원부 장관이 아와즈도 챔피언으로 등록해 캠페인에 대한 지지를 얻고 있다.[4]

역사

2009년 무상·의무교육권(RTE)법의 통과로 교육은 6세에서 14세 사이의 모든 아동의 기본권이 되었으며 초등학교의 최소한의 규범을 명시하고 있다.[5] 그러나 2009년 인도에서는 800만 명(6~14세)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들이 학교를 중퇴했다.[6][7]

발사하다

이 캠페인은 유니세프에 의해 인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작되었다. "Awaaz Do"는 힌두어로 "Speak Up"을 의미하며 메가폰 로고로 상징된다. 아와즈 도 온라인 캠페인은 2010년 10월 19일에 시작되었다. 이번 발사에서 우리밀라 사르카르 유니세프 교육위원장은 말했다[8].

"유니세프는 인도 정부와 협력하여 국가 및 국가 차원에서 RTE를 시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개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행위의 성공도 집단행동에 크게 좌우된다. '아와즈도 캠페인'은 정부, 기업계, 언론계, 개인의 목소리가 합쳐져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부정할 수 없는 힘이 되기 위한 플랫폼이다.

비전

이니셔티브는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은 800만 아동의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의 힘이 전부다.[9] 온라인 아와즈도 캠페인은 소외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기술과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카린 헐쇼프 유니세프 인도 대표는 아와즈 도 캠페인의[10] 비전에 대해 말했다.

이어 "아와즈도는 RTE법에 대한 인식을 조성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2009년 무상 및 의무교육에 대한 아동의 권리법'(RTE법으로도 알려져 있듯이)의 획기적인 통과는 인도 어린이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이다.

지원

온라인 지원

아와즈도는 주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린이들에게 권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카린 헐쇼는 소셜 네트워킹을[11]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소외되고 소외된 아동의 권리를 요구하자는 취지다.

2010년 10월 19일에 웹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웹사이트는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제공하는 캠페인 소개, 동영상 및 기타 형태의 지원, 보도 자료, 등록 링크 등을 제공한다. 이 캠페인은 프로그램 등록과는 별도로 인근 학교 방문, 기본적인 편의시설 여부 확인, RTE 법안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퍼트리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나열하고 있다. 2012년 말까지 25만 명 이상이 온라인 아와즈도 웹사이트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12]

정부 및 기업 지원

인도 정부 외에도 몇몇 기업, 유명인사, 사회운동가, 일반 대중들이 이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나섰다. 인도의 배우, 가수, 유니세프 유명 대사인 프리얀카 초프라카필 시발 인재개발부 장관이 아와즈도 챔피언으로 등록해 지지를 얻고 있다.[13] 프리얀카 초프라 씨는 또한 이 캠페인의 비전을 강조하고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비디오들을 여러 번 녹음했다.

몇몇 기업 및 언론사들이 유니세프와 제휴하여 그 원인을 지지했다. 타타 텔레세르비스, 바리스타 라바자, 파크 호텔, 터퍼웨어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높여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디즈니 네트워크와 찬다마마는 시청자들과 독자들에게, 주로 어린이들에게 이 캠페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CPA글로벌 등 많은 굴지의 기업들이 직원들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라디오시티와 플래닛닷컴은 20개 방송국의 청취자 한 명 한 명과 온라인 서약을 하고 변화의 일부가 되기 위해 연결하고 있다. 캐논이 후원하는 경품으로 사진촬영과 단편영화 공모전 등도 기획되고 있다.[14]

참고 항목

참조

  1. ^ rediff. "Will India rise for 8 million children still out of school in India". rediff.com. Retrieved January 5, 2012.
  2. ^ Maitreyee Boruah. "More than two lakh joining online campaign". dnaindia.com. Retrieved December 28, 2012.
  3. ^ "UNICEF Awaaz Do homepag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1, 2011. Retrieved April 27, 2011.
  4. ^ "Priyanka Chopra among others come forward to support Awaaz Do". Retrieved April 27, 2011.
  5. ^ 인도 교육권법의 하이라이트
  6. ^ "Eight millions children out of school in India". unicef.org. Retrieved April 27, 2011.
  7. ^ rediff. "Will India rise for 8 million children still out of school in India". rediff.com. Retrieved January 5, 2012.
  8. ^ "Speech of Unicef's Chief of Education". unicef.org. Retrieved April 27, 2011.
  9. ^ indorenews. "Awaaz Do's vision". indore360.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October 4, 2011. Retrieved April 27, 2011.
  10. ^ Maitreyee Boruah. "Awaaz Do: Speak up to help educate poor children". dnaindia.com. Retrieved December 28, 2012.
  11. ^ Maitreyee Boruah. "Awaaz Do: Speak up to help educate poor children". dnaindia.com. Retrieved December 28, 2012.
  12. ^ "UNICEF Awaaz Do homepag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1, 2011. Retrieved April 27, 2011.
  13. ^ "Priyanka Chopra, Kapil Sibal, among others come forward to support Awaaz Do". Retrieved April 27, 2011.
  14. ^ unicef. "Other support for Awaaz Do". Retrieved April 2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