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 뱀파이어
Aural Vampire |
오랄 뱀파이어 | |
|---|---|
 리드싱어 EXO-CHIKA, 2013년 망아저 공연 | |
| 배경 정보 | |
| 기원 | 일본 도쿄 혼슈 |
| 장르 | 일렉트로니카, 다크웨이브 |
| 년 활동 | 2000-현재 |
| 레이블 | |
| 웹사이트 | AuralVampire.com |
| 회원들 | 엑소치카 레이브먼 |
아우랄 뱀파이어(オuraluralural vampireン (, oraru vanpia)는 일본 도쿄 출신의 엑소-치카(EXO-CHIKA)와 라베만(음악)이 이끄는 일본의 그룹(구 듀오)이다.
역사
EXO-CHIKA와 RAVEMAN은 고등학교에서 만나 작곡 실험을 했다. 그들은 여러 개의 테이프를 함께 녹음했고, 결국 친구들의 하드코어 밴드와 함께 듀오로 공연했다.[1] 이 첫 공연이 끝난 후, 그들은 오랄 뱀파이어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쇼와 녹음 테이프를 공연하기 시작했다.[1]
오랄 뱀파이어는 2004년에 인디 앨범 뱀파이어 엑스터시를 발매했고 2005년에 Death Folder라고 불리는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2]
2008년, 이 밴드는 Avex Trax라는 레이블에 서명했다고 발표했고, 연말에는 아이튠즈에서 3개의 자칭 EP 세트를 발매했다. 그들의 두 번째 앨범 Zoltank는 2010년 5월 5일에 발매되었다.
2008년과 2010년, 오랄 뱀파이어는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Anime Matsuri에 매년 음악적으로 출연했다. 2009년, 아우랄 뱀파이어는 독일의 애니마기C뿐만 아니라 카츠콘 15에도 뮤지컬로 출연했다. 아우랄 뱀파이어는 캐나다 밴드 '생일 대학살'의 지원 활동으로 2010년 북아메리카를 순회하며 애니메 센트럴과 코브시온 드 주고스 데 메사 이 코믹스에 뮤지컬로 출연했다.[3]
아우랄 뱀파이어는 2011년 11월 18일 EP인 커겔렌 보텍스를 발매했다.
엑소치카가 Visual Kei 밴드 AND -Ecentic Agent-의 노래 리베라테 홍보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랄 뱀파이어는 비디오 게임 Let It Die의 노래를 만들고 공연했다.[4]
회원들
- 2004년 현재
- EXO-CHIKA (エキチカ) - 보컬, 가사
- RAVEMAN ( (イブマン) - 토탈 사운드 마스터
- 2012년 현재
- Wu-CHY - 베이스
- Higuchuuhei (ヒグチユーヘイ) - Guitar
- ZEN - 키보드
- IZU - 드럼
음반 목록
참조
- ^ a b Andrew (11 October 2009). "Aural Vampire Interview". Translated by Taku Aihara. Retrieved 6 January 2017.
- ^ "Biography". music Japan plus. Retrieved 6 January 2017.
- ^ GB (31 August 2014). "An Interview with The Birthday Massacre". Retrieved 6 January 2017.
- ^ "music". Let It Die. Retrieved 6 January 2017.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오랄 뱀파이어와 관련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