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루이 데 로셀 데 세르시

Auguste-Louis de Rossel de Cercy
오귀스트루이 데 로셀 데 세르시
Louis de Rossel de Cercy autoportrait 1785.jpg
오귀스트루이 데 로셀 데 세르시
태어난1736년 6월 22일
프랑스 왕국의 돔피에르수르메르
죽은1804년 2월 27일(1804-02-27) (67세)
프랑스 제1공화국 파리
얼리전스 프랑스 왕국
서비스/지점 프랑스 해군

오귀스트루이 드 로셀 드 세르시(Auguste-Louis de Rosel de Cercy, 1736년 6월 22일 ~ 1804년 2월 27일)는 18세기의 프랑스 해군 장교 겸 화가였다.그는 특히 해군 장면을 그렸다.

전기

Cercy는 1736년 Domierre-sur-Mer에서 귀족 가문 출신이다.[1]그는 1751년 로체포트에서 가드 마린으로 프랑스 해군에 입대했다.1752년 프리폰느에 임명되었다.1754년 50군 아이글을, 그 다음 해 64군 아이글을 갈아탔다.1756년 프리깃함 아퀼론에서 처음 근무한 뒤 80군 두크 드 부르고뉴에서, 64군 생 미셸에서 이듬해에 복무했다.[2]

1759년부터, Cercy는 Fragon Aragon, Sardaigne, Oiseau에서 근무하다가, 선박 Content로 이송되었다.[2]

1765년 커시는 중위로 진급했다.그 다음 해, 그는 쿨리세스를 섬겼다.1770년 64군 엽기단의 첫 장교였다.[2]

1773년 세인트루이스 훈장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2]

1775년 제피르 호위함에 임명되었다.[2]

1779년, 그는 대위 계급과 함께 은퇴했다.그는 그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1778년, 그는 1778년 6월 17일 벨 풀과 HMS 아레투사 사이의 작용, 1783년 2월 15일 콩코드와 HMS 마그니티 사이의 작용에 대해 설명했다.그 이듬해인 1779년 8월 17일 주논과 겐틸 사이의 HMS Revique, 그리고 마르티니크 전투의 액션을 그렸다.[2] 그는 또한 1780년의 마르티니크 전투도 그렸다.

1786년 살롱 드 라 컨센서스에서 몰타와 콘스탄티노플의 풍경을 보여주었다.[3]같은 해 루이 16세는 미국 독립전쟁의 프랑스 해군의 승리에 대한 묘사를 하기로 결정했고, 그는 그것을 만들기 위해 세르시를 선택했다.[2]

그는 1804년 파리에서 죽었다.[4]

그림의 예

주석, 인용문 및 참조문헌

메모들

인용구

  1. ^ Mourot (2016), 페이지 109.
  2. ^ a b c d e f g 티에보즈(1957), 페이지 11-15.
  3. ^ 케르네이스(1892년).
  4. ^ 로스타잉 맥맨(2003년), 페이지 208.

참조

  • Kernéis, Auguste Aimé (1892). Les frégates la Surveillante et la Nymphe. Brest: Société académique de Brest.
  • Mourot, Marjolaine (2016). "Les tableaux de combat : la dernière commande royale". In Besselièvre, Jean-Yves (ed.). Le port de la liberté : Brest au temps de l'Indépendance américaine. Paris: Locus solus, Musée national de la Marine.
  • Rostaing McMann, Evelyn (2003). Biographical index of artists in Canada. Toronto: University of Toronto Press. ISBN 9780802027900.
  • Thiervoz (1957). "Une curieuse figure de marin : le capitaine de vaisseau de Rossel de Cercy". Neptunia (47): 11–1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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