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하이데라바드 폭탄 테러

August 2007 Hyderabad bombings
2007년 하이데라바드 폭탄 테러
위치하이데라바드, 인도17°21~36°N 78°282424°E/17.360106°N 78.473427°E/ 17.360106, 78.473427
날짜.2007년 8월 25일
19:45 및 19:50 (IST(UTC+5.30))
대상룸비니파크(레이저쇼)와 코티 고쿨차트반다르
공격 타입
폭격
무기질산암모늄, Neogel-90으로 만든 급조폭발장치
사망.42
다친.54

하이데라바드 폭탄 테러는 2007년 8월 25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현재의 텔랑가나)[1]의 주도 하이데라바드에서 두 개의 폭탄이 거의 동시에 폭발한 사건을 말한다.첫 번째 폭탄은 IST 19시 45분에 룸비니 놀이공원(17°24°35°N 78°28°23.5°E/17.40972°N 78.473194°E/17.40972; 78.473194)에서 폭발했다.두 번째 폭탄은 5분 뒤인 19시 50분 코티에서 폭발했다.두 번의 폭탄 [2]테러로 적어도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도시의 다른 지역에서는 폭탄 두 개가 추가로 제거되었다.최초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의 금지된 하르카트울-지하드-알-이슬람 무장단체는 연쇄 [3]폭발로 의심받고 있다.

불발탄

폭발 다음 날 경찰은 하이데라바드 시내 버스 정류장, 영화관, 교차로, 보행자 다리, 공중 [4]급수대 부근에서 타이머가 장착되고 비닐봉지에 담긴 불발탄 19개를 발견했다.

희생자들

하이데라바드 경찰국장 발윈더 싱은 두 차례의 [5]공격으로 적어도 42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부상했다고 보도 트러스트 오브 인디아에 언급했다.

폭발은 주말에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폭발의 희생자는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여러 명의 어린이들과 여성들을 포함합니다.희생자 중에는 마하라슈트라 아흐메드가르 지역에 있는 상암너(푸네 대학 부속)의 암루트바히니 공과대학 학생 7명이 포함돼 있다.45명의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산업 탐방을 위해 하이데라바드를 방문하던 중 룸비니 공원에서 레이저 쇼를 즐기고 있었는데 강당이 엄청난 폭발로 덮쳤다.그 그룹에는 네 명의 [6]교직원이 동행했다.학생 5명의 시신은 8월 26일 오후 푸네 공항에 도착해 많은 [7]군중이 공항에 영접했다.

책임.

중앙 보안 기관들은 방글라데시에서 금지된 하르카트-울-제하디 이슬람(후지) 무장세력의 복장이 두 건의 폭발의 배후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메카 마스지드 폭발의 주모자인 샤히드와 빌랄 또는 사히드 일리야스 빌랄도 토요일의 폭발의 배후로 의심되었다.샤히드는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이데라바드에서 무기 훈련을 위해 사람들을 모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샤히드 일리아스 빌랄은 메카 마스지드의 공격과 관련이 있으며 최근 [8][9][5]후지와 함께 일하고 있는 고위 라슈카르-에-타이바 공작원이다.

마드후카르 굽타 유니온 내무장관은 보안기관과 주 경찰이 라슈카르-이-토이바나 자이쉬-이-모하메드를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브라즈 파틸 내무부 장관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 근거지를 둔 특정 테러단체들이 이번 [10]공격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8월 26일 방글라데시 이프테카르 아흐메드 차우두리 외무고문은 방글라데시를 폭탄 테러와 연관짓는 주장은 [11][12]근거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8월 27일, 하이데라바드 경찰은 폭탄이 도로 건설에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질산암모늄계 폭발물인 네오겔-90으로 제조되었다고 발표했다.텔레그래프는 이 때문에 과거 네오겔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후지와 안드라프라데시 주 정부의 핫퍼슈트 캠페인에 대한 보복 계획을 세워온 낙살라이트 조직 사이에 '분할' 의혹이 생겼다고 전했다.케랄라와 [13]네팔의 낙살라이트 단체에서 납치된 적이 있습니다

조사

세 명이 그 폭발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체포되었다.이들 중에는 하이데라바드에서 25km(16마일) 떨어진 비비나가르에서 자전거 가게 주인도 있었다.그가 [10][14]폭탄에 사용된 강철 공을 공급했다는 주장이 있다.

파이오니어지는 4명의 사람들이 조사를 위해 끌려갔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토요일 두바이 시민권자를 포함한 4인조 갱단을 체포했으며 같은 날 저녁 폭탄이 시내 두 곳에서 폭발했다.경찰은 2,360만 Rs 상당의 위조지폐를 회수했다.국장은 500, 1000달러짜리 위조지폐는 두바이를 거쳐 파키스탄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폭탄 테러에 연루된 테러분자들이 이 돈을 사용했는지를 묻자, 그는 경찰이 [15]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응

이러한 악랄한 공격은 활기찬 국가의 상징인 하이데라바드와 방갈로르와 같은 도시들이 테러 단체들의 십자군에 확실히 속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도는 아마도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들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수의 민간인 희생자들이 있는 나라로 만들어졌을 것이다.-[9] 인도의 시대.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과 하미드 안사리 부통령, 만모한 싱 총리는 하이데라바드 폭탄 테러를 비난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16]죽음에 충격을 표시했다.

하이데라바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폭탄 테러를 고려하여 저명한 법의학자 P.찬드라 세카란은 인도 정부에 마약 단속국에 국가폭발통제국([17]NECB)을 설립할 것을 촉구했다.

레퍼런스

  1. ^ "Hyderabad: After 11 years, verdict in Lumbini Park-Gokul Chat twin blast to be delivered on August 27".
  2. ^ "Death toll in Hyderabad serial blasts rises to 41". CNN-IBN. 25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September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3. ^ "Blasts rock Hyderabad, 37 dead". NDTV. 25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August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4. ^ "Police find 19 bombs in blast-hit city". Reuters/ news.com.au. 26 August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데드링크]
  5. ^ a b "AP govt. blames terror groups in Pak, Bangladesh for blasts". The Hindu. Chennai, India. 26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6. ^ "Seven student victims from Maharashtra in Hyderabad blasts". Chennai, India: The Hindu / News Update, 26 August 2007. 26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7. ^ "Bodies of Hyderabad blast victims arrive in Pune". The Times of India. 27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October 2012. Retrieved 27 August 2007.
  8. ^ "Bangladesh's Huji behind Hyderabad blasts: report". Hindustan Times, 26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9. ^ a b "40 killed in Hyderabad blasts". Times of India. 26 August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10. ^ a b "3 held for Hyd blasts; Centre points fingers at LeT, JeM". PTI/ IBN Live, 27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28 August 2007.
  11. ^ "Dhaka rejects Delhi's claim of Bangladesh link". The Daily Star, 27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September 2007. Retrieved 27 August 2007.
  12. ^ "Pakistan denies hand in Hyderabad blasts". The Hindu. Chennai, India. 28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28 August 2007.
  13. ^ 「의심:2007년 8월 27일, The Telegraph, Maoists or Outside Hand.
  14. ^ "Terror's new face Babu Bhai sits in UP jail, joins dots from Dhaka to Hyderabad via Delhi". The Indian Express. 28 August 2007. Retrieved 28 August 2007.
  15. ^ 많은 단서가 있지만 단서가 없어 경찰은 당황했다 The Pioneer – 2007년 8월 28일
  16. ^ "President, Vice President and PM condemn Hyderabad blasts". Hindustan Times. 26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September 2007. Retrieved 26 August 2007.
  17. ^ "Set up national explosives control bureau". The Hindu. Chennai, India. 27 August 20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5 January 2008. Retrieved 27 August 200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