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아일랜더 정책 연구 컨소시엄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Policy Research Consortium

아시아아메리카 태평양주민 정책 연구 컨소시엄(AAPIPRC)은 아시아 태평양주민 공동체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정책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백악관 행정명령 13515호(2009년)의 일환으로 고안된 이 컨소시엄은 응용 사회과학 및 정책 연구를 지원, 홍보 및 수행한다.[1][2] 게다가 폴 M 교수. 옹은 AAPIPRC에 두 가지 행동강령을 제안했는데, 하나는 AAPIPRC 연구기관 간의 업무관계를 공식화하고 다른 하나는 정책을 알리기 위한 브리핑의 진행과정을 공표하는 것을 포함한다.[1]

회원들

이 컨소시엄은 4개의 대학 소재 연구 센터로 구성된다.

회의 및 옹호 작업

AAPIPRC는 창설 이후 국가, 주 및 지방 기관을 AAPI 정책과 연구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연례 회의를 후원해왔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교육 협회가 주최한 2012년 컨퍼런스는 "국가 정책에 있어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확장하는 것"[4]에 초점을 맞췄다. 2013년 컨퍼런스는 AAPI 정책을 알리기 위한 조사 및 기타 연구 방법론의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5]

AAPIPRC는 컨퍼런스 외에도 퓨 리서치 센터의 "아시아계 미국인의 부상" 보고서와 AAPI의 성공에 대한 잘못된 표현으로 인해 AAPI 학계의 우려를 불러일으킨 이 보고서의 선정적 헤드라인에 대응하여 퓨 리서치 센터와 퓨 리서치 센터의 이사회에게 보도자료를 발표했다..[6]

참조

  1. ^ Jump up to: a b "About the AA/API White House Initiative". AAPIPRC. Retrieved 2013-11-04.
  2. ^ Hune, Shirley; Kagawa-Singer, Marjorie (Fall 2011). "Closing the Research and Data Gap in Order to Serve 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Better" (PDF). AAPI Nexus. 9 (1 & 2).
  3. ^ "Our Members". AAPIPRC. Retrieved 2013-11-04.
  4. ^ "Conference: Applied Research". Asian Nation. Retrieved 2013-11-04.
  5. ^ "Washington State Commission on Asian Pacific American Affairs:Events". Washington State Commission on Asian Pacific American Affai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11-05. Retrieved 2013-11-04.
  6. ^ "When Words Fail: Careful Framing Needed in Research on Asian Americans". Hyphen Magazine. 2012-06-27. Retrieved 2013-11-0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