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자체나 문화
Arzachena culture
아르자체나 리무리의 원형 무덤
아르자체나 문화는 기원전 4세기경부터 3천년경까지 갈루라(사르디니아의 북동부)와 남부 코르시카의 일부를 점령한 후기 신석기 시대의 누라성 이전의 문화였다.[1] 사르디니아 도시 아르자체나에서 이름을 따왔다.
아르자체나 문화는 "원형의 무덤"과 같은 거대한 구조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2][3] 장례 건축과 재료 문화 모두 카탈로니아, 랭게독, 프로방스, 코르시카의 현대 문화와 유사함을 보여준다.[4]
사르디니아 나머지 지역의 현대 오지에리 문화의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아르자체나 문화의 사람들은 경작보다는 목회주의에 초점을 맞춘 귀족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회에서 조직되었다.[5] 아르자체나 귀족들은 그들의 죽음을 하나의 개인을 담은 중앙 방이 있는 원 모양의 거대 기념물에 묻었고,[6] 섬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지에리 사람들이 도무스 데 야나스라고 불리는 집단적 피하금 무덤에 묻었다.[5]
참고 항목
메모들
- ^ Angela Antona, Il complesso nuragico di Su Brandali e i monumenti archeologici di Santa Teresa di Gallura, p. 13: Il sincronismo culturale e cronologico del megalitismo in Gallura e Corsica fa ipotizzare, con sufficienti margini di certezza, che proprio il braccio di mare delle Bocche di Bonifacio possa aver rappresentato un trait d’union fra le due isole, nell''o di attivita di scambio delle quali Il cerivio teresino divva essere attivamente parte.(이탈리아어로)
- ^ 자코모 파글리에티 알로기니 델 메가유대주의 넬로시덴테 메디테레오레오: 르 툼레오라오(이탈리아어로)
- ^ 조반니 우가스, 랄바 데이 누라기(2005) 페이지 14
- ^ Paola Mancini, Gallura preistica, 2011 페이지 17
- ^ Jump up to: a b Giovanni Liliu, La societa in Sardegna nei secoli, Prima dei nuraghi, p.13
- ^ 조반니 릴리우, 라 사교계의 사르데냐 네이 세콜리, 프리마 데이 누라기, 페이지 11
참고 문헌 목록
- AA.VV. La civilta in Sardegna nei secoli - 토리노 - Edizioni E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