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만도 루케로
Armando Lucero아르만도 루케로(1942년 ~ 2010년 5월 5일)는 2009년 딸 중 한 명을 20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아르헨티나 남성이다.[1][2] 그는 그녀와 함께 7명의 아이들을 낳았고, 또한 그의 다른 두 딸들을 강간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그는 딸이 친자식을 학대할까 봐 경찰에 갔다가 체포됐다.[3]
루케로는 2010년 5월 초 재판을 기다리던 중 호흡기 감염으로 감옥에서 사망했다.[4]
아르헨티나에서도 발생한 2016년 도밍고 불라시오 사건과 비슷한 사례다.[5][6]
참고 항목
참조
- ^ http://www.urgente24.com/index.php?&id=ver&tx_ttnews%5Btt_news%5D=128571&cHash=10ba185009
- ^ "Argentina's Fritzl accused of fathering daughter's 7 kids".
- ^ "DNA 'proves Argentine's incest'". BBC. 2009-05-27. Retrieved 2010-05-07.
- ^ "Argentine incest suspect Armando Lucero dies". BBC. 2010-05-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May 2010. Retrieved 2010-05-07.
- ^ "Man fathered eight children with his daughter while keeping her as a sex slave". 29 December 2017.
- ^ "Argentine man jailed for raping daughter severally, fathering 8 children with victim". 2 January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