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의 양식장

Aquaculture in Vanuatu

바누아투의 양식장은 상업적이든 사적이든 소규모로 존재한다. 태평양 굴, 토끼 물고기, 말레이시아 새우, 틸라피아 등을 사육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여 이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양식적 노력이 이루어졌다. 카파피쿠스 알바레지이와 3종의 대합조개를 이용한 실험은 1999년 수산부에서 실시하였다. 공식 수산부 기록에 따르면 양식 산호 1165달러가 2000년에 미국에서 수출되었으며, 총 275점이 수출되었다.[1] 토란 테라스에 있는 매크로브라키움 라르 재배는 생계 목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매크로브라키움 로젠베르기이는 바누아투 정부에 의해 우선 순위가 높은 종으로 확인되어 왔다.[2]

바누아투에는 상업적 또는 민간 부문의 양식업이 거의 없다. 수산부는 트로쿠스 조개(Trochus niloticus)를 위한 작은 부화장을 운영하여 야생 트로쿠스 어장의 강화 수단으로 암초 재씨앗의 영향과 가능성을 연구하는 실험에 이용되는 청소년을 생산하고 있다. 녹달팽이(터보 마모라투스)에 대한 유사한 실험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1]

1999년 중반에 수산부는 3개의 대합조개를 산란 실험했다. 같은 해에 그 부서는 피지에서 미역(Kapaphycus alvarezi)을 가져와 실험적인 문화를 만들었다.[1] 2008년 9월 1일 바누아투는 태평양 섬 국가 중 최초로 양식 개발 계획과 양식 어업 협회를 가진 국가가 되었다.[3]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Fishery and Aquaculture Country Profile: Vanuatu".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March 2009. Retrieved 2009-04-25.
  2. ^ "Macrobrachium shrimp". Secretariat of the Pacific Commun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ugust 17, 2007. Retrieved 2009-04-25.
  3. ^ "Vanuatu launches Aquaculture and Fisheries Association". Vanuatu Daily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17, 2011. Retrieved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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