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케 챗토파디야

Aniket Chattopadhyay
아니케 챗토파디야
태어난 (1963-01-09) 1963년 1월 9일 (59세)
직업영화감독, 기자
년 활동2010-현재
배우자사하나

아니켓 챗토파디야(Aniket Chattopadhyay, 1963년 1월 9일생)는 벵골 영화관에서 활동하는 인도 언론인 겸 영화 감독이다.[1] 챠에 추티(2009년),[2] 바이바이 방콕(2011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고라이 곤도골(2012년), [3]마하푸루시카푸루시(2013년), 자날라 디예 팔로(2014년), 103호(2015년), 샨카르 무디(2019년), 카비르(2018년) 등을 감독했다. 그는 또한 벵골 뉴스 채널 콜카타 TV의 뉴스 편집자였다.

필모그래피

참조

  1. ^ "Tollywood Opens Up To Sex, Kisses and Lesbianism On Film". Washington Bangla Radio on Internet.
  2. ^ "Tolly team in Pattaya". The Telegraph.
  3. ^ "Comedy of errors". The Telegraph.
  4. ^ "A welcome relief for 'Room No. 103' unit". The Times of India.
  5. ^ "Dev to play a 'ghwar jamai' in 'Hoichoi Unlimited'?". The Times of India. 20 April 2018. Retrieved 29 April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