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케 챗토파디야
Aniket Chattopadhyay아니케 챗토파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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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직업 | 영화감독, 기자 |
년 활동 | 2010-현재 |
배우자 | 사하나 |
아니켓 챗토파디야(Aniket Chattopadhyay, 1963년 1월 9일생)는 벵골 영화관에서 활동하는 인도 언론인 겸 영화 감독이다.[1] 챠에 추티(2009년),[2] 바이바이 방콕(2011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고라이 곤도골(2012년), [3]마하푸루시 오 카푸루시(2013년), 자날라 디예 부 팔로(2014년), 103호(2015년), 샨카르 무디(2019년), 카비르(2018년) 등을 감독했다. 그는 또한 벵골 뉴스 채널 콜카타 TV의 뉴스 편집자였다.
필모그래피
- 챠에추티(2009)
- 바이바이 방콕(2011년)
- 고라이 곤도골(2012년)
- 마하푸루시 오 카푸루시(2013년)
- 자날라 디예 부 팔로(2014년)
- 103호(2015년)[4]
- 키리티 로이(2016년 영화)
- 카비르 (2018)
- 호이초이 언리미티드[5] (2018)
- 투스키 (2018년)
- 샨카르 무디(2019년)
- 호부 찬드라 라자 고부 찬드라 만트리(2021년)
참조
- ^ "Tollywood Opens Up To Sex, Kisses and Lesbianism On Film". Washington Bangla Radio on Internet.
- ^ "Tolly team in Pattaya". The Telegraph.
- ^ "Comedy of errors". The Telegraph.
- ^ "A welcome relief for 'Room No. 103' unit". The Times of India.
- ^ "Dev to play a 'ghwar jamai' in 'Hoichoi Unlimited'?". The Times of India. 20 April 2018. Retrieved 29 April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