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결혼식)

Anchorage (maritime)
앵커리지와 계류장을 구분하는 1940년대 샌디에이고 만의 계획

앵커리지란 선박이 을 내릴 수 있는 해상의 위치를 말한다.

앵커리지는 앵커들이 낮아지고 사용되는 반면, 계류장은 보통 부표나 유사한 것에 구속된다. 위치에는 일반적으로 기상 조건 및 기타 위험으로부터 보호되는 안전한 정착을 위한 조건이 있다.

선박을 안전하게 해상에 쉬게 하는 목적은 항구에 입항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물론, 항만 시설이 부족한 화물이나 승객을 태우는 것이 될 수 있다.

항구 시설이 없는 일부 해안선은 광범위한 정박지를 가지고 있다.

대규모 범선 운항이 있었던 시절에는 배가 정박지에서 대기해 바람이 바뀔 수 있어 여정을 계속할 수 있었다.

안전한 토지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위치에 대형 선박을 계류하는 것은 상당한 기술적 기술이 필요한 공학적인 작업이다.[1][2]

역사

참고 항목

메모들

  1. ^ Conference on Mooring Large Ships over 150,000 dwt (1979 : London, England); Institute of Marine Engineers (1980), Conference on Mooring Large Ships over 150,000 dwt : Wednesday, 5 December 1979, Marine Management (Holdings) for the Institute of Marine Engineers, ISBN 978-0-900976-87-2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2. ^ NATO Advanced Study Institute on Advances in Berthing and Mooring of Ships and Offshore Structures (1987 : Trondheim, Norway); Bratteland, Eivind;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Scientific Affairs Division (1988), Advances in berthing and mooring of ships and offshore structures, Kluwer Academic Publishers, ISBN 978-90-247-3731-4CS1 maint: 작성자 매개변수 사용(링크)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