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류라이트
Aleurite알류라이트는 모래와 점토 사이에 중간으로 질감이 있는 비연결 침전물로, 실트와 유사하며 입자 크기는 0.01 ~ 0.1 밀리미터(0.00039 ~ 0.00394in)이다.[1]
어원
알류라이트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알류론에서 유래되었는데, "맛"[2]을 의미한다.
설명
알류라이트라는 용어는 주로 발트해와 카라해에서 묘사되는 러시아 지질학에서 사용되며, 렌즈에서 발생하는 두신성형성 등 몽골에서는 파생형물로 사용된다.[3][4][5] 알류라이트는 주로 미네랄 알갱이(쿼츠, 장석, 미카 등)로 구성된다. A.N. Zavaritskiy가 1930년에 A.N. Zavaritskiy에 의해 알류라이트라는 용어가 제안되었다. 알류라이트는 시멘트 생산과 도자기 제조에 사용된다.[2]
참조
- ^ 지질학 용어집
- ^ a b 채굴 백과사전 알레우라이트
- ^ 스타인 외, 1996, 페이지 53
- ^ Sviridov & Emelyanov, 2000, 페이지 211
- ^ 고생물학 데이터베이스의 부일야수투인쿠두크
참고 문헌 목록
- Lithofacial complexes of Quaternary deposits in the central and southeastern Baltic Sea. Lithology and Mineral Resources 35. 211–231. , and . 2000.
- ISSN 0176-5027 ; ; , and . 1996. Surface-sediment composition and sedimentary processes in the central Arctic Ocean and along the Eurasian Continental Margin. Ber. Polarforsch. 21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