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깁스, 제2대 알덴함 남작
Alban Gibbs, 2nd Baron Aldenham |
알덴햄 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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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국회의원 |
알덴함 2남작(Alban George Henry Gibbs, 1846년 4월 23일 ~ 1936년 5월 9일)은 영국 보수당 정치인이자 또래로, 헨리 허크스 깁스 1남작 알덴함의 아들이었다.
1892년 총선에서 런던 시의원(MP)으로 선출되었으며,[1] 1906년 2월 14일 노스스테드의 마노르 수관장 임명을 수락하는 절차적 장치에 의해 하원의원직에서 사임할 때까지 의석을 지켰다.[2]
그는 1907년 9월 13일 알덴함 남작이라는 칭호를 계승했다.
그는 1873년 2월 18일 알렉산더 베레스포드-홉의 딸 브리짓 베레스포드-홉과 결혼했다. 그들은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 혼. 캐서린 루이자 깁스 (1875–1967)
- 혼. 밀드레드 도로테아 깁스(1876~1961)
- 제럴드 헨리 베레스포드 깁스, 제3대 남작 알덴함(1879~1939)
참조
- ^ Craig, F. W. S. (1989) [1974]. British parliamentary election results 1885–1918 (2nd ed.). Chichester: Parliamentary Research Services. p. 11. ISBN 0-900178-27-2.
- ^ Department of Information Services (14 January 2010). "Appointments to the Chiltern Hundreds and Manor of Northstead Stewardships since 1850" (PDF). House of Commons Libra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5 June 2010. Retrieved 13 August 2010.
외부 링크
- 한사르 1803–2005: 알바르 깁스의 의회 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