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임 알 무함마드

Qa'im Al Muhammad

The title Qāʾim Āl Muḥammad (Arabic: قائم آل محمد, romanized: the one who arises of the family of Muhammad), also al-Qāʾim bi ʾl-sayf ("the one who arises with the sword") or al-Qāʾim bi-amr Allāh ("the one who carries out the order of God"), is given to a messiah-like figure in the eschatology of Shia Islam, sometimes equated with the Mahdi. 이 용어는 8세기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무하마드 가문의 미래의 일원으로서, 그 시대의 사악한 통치자들을 일으켜 물리치고 정의를 회복할 사람을 가리킨다.[1]

파티미드 이스마일리 이맘스의 고위관료인 나시르 후스로에 따르면 이맘 후세인은 결국 부활의 주님(카짐 알-치야마)의 도착으로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한다. 이 개인은 완벽한 존재와 창조의 목적이라고 믿으며, 그를 통해 세상은 어둠과 무지에서 벗어나 '그녀의 주님의 빛 속으로' (쿠란 39:69)로 나올 것이다. 그의 시대는 자기 앞에 온 신의 계시(나아식)의 발현자들의 시대와는 달리 하나님이 백성을 일하도록 명하시는 시대가 아니라, 그의 시대는 '(예언자의) 명령과 지식으로 노력한 자'에 대한 보상의 시대다. 부활의 여호와 앞에 그의 증거(ḥujj)가 있다. '권력의 밤(laylat al-qadr)이 천 달보다 낫다'(쿠란 97:3)는 쿠란 구절은 계급은 있지만 천 이맘보다 지식이 뛰어난 그를 총칭한다고 한다. 나시르 후스로도 부활의 여호와의 후계자가 그의 대신(쿨라파아제)임을 인정한다.[2]

일부 이맘의하면 모든 이맘은 그 나이대의 카짐(카짐자마니히 열두 번째와 마지막 이맘은 암술에 들어가 있다가 돌아올 것이며, 일반적으로 무아마드 알카짐으로 알려져 있다.[1]

이스마일리 이맘의 호칭 중 하나는 콰짐으로, 부활(치야마)을 알리는 이가 바로 이맘임을 전한다.[3]

참고 항목

참조

  1. ^ a b Madelung, W. (1978). "Ḳāʾim Āl Muḥammad". In van Donzel, E.; Lewis, B.; Pellat, Ch. & Bosworth, C. E.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IV: Iran–Kha. Leiden: E. J. Brill. pp. 456–57. OCLC 758278456.
  2. ^ Virani, Shafique. "The Days of Creation in the Thought of Nasir Khusraw". Nasir Khusraw: Yesterday, Today, Tomorrow.
  3. ^ Virani, Shafique N. "Taqiyya and Identity in a South Asian Community". The Journal of Asian Studies. 70 (01): 99–139. doi:10.1017/S0021911810002974. ISSN 0021-9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