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오

아차오는 칠레 남부의 칠로에 군도에 있는 마을이다. 이 도시는 동명의 섬인 취인차오 코뮌의 수도다.

평평한 땅에 누워있는 아차오는 얕은 모래사장을 가지고 있고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다. 마을 맞은편에는 링구아 섬과 린린 섬이 있다. 주변 언덕에는 알토 데 라 팔로마 망루와 같은 여러 가지 망루가 있다.

아차오는 본섬인 칠로에 섬에서 떨어진 주요 칠로에 마을로, 그래서 아차오에 학교나 상업 활동을 위해 가는 군도를 구성하는 작은 섬들의 주민들이 자주 찾는다.

아차오는 여름에 칠로에의 민속 축제(Encuentro de las Islas del Archipiélaga)를 개최하여 관습, 음악, 음식으로 칠로에 군도의 전통 문화를 기념한다.^[1]

아차오에 있는 건축물은 집 지붕에 사용되는 매우 다양한 라지 타일링으로 알려져 있다.

아차오 성당

아차오 광장 앞에는 산타 마리아 데 로레토, 아차오 —스페인어: 1979년 칠레 국립기념물 및 2000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포된 칠로에 16개 교회 중 하나인 Iglesia de Santa Maria de Loreto de Achao.^[2] 아차오 교회는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교회로 이 교회와 진차오 교회는 예수회가 지은 교회 중 유일하게 남아 있다.^[3] 건설은 칠로에 군도가 여전히 스페인 왕관 소유의 일부였을 때인 1740년경에 시작되었고,^[4] 1767년 예수회 제명 이후 페루의 산타 로사 데 오코파 학교 출신의 프란치스코 선교사들이 1770년에 완공했다.^[5]

그 교회는 안쿠드 교구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 2천만 명의 페르소나 espera la 24 Muestra y Festival Costumbrista. ElPinguino.com. 2013년 1월 17일. 2013년 1월 22일 회수
^ 세계유산위원회는 61개의 새로운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whc.unesco.org 2000년 11월 30일. 2013년 1월 6일 검색됨
^ Bailey, Gauvin Alexander (2006). "Chapter 10. Cultural Convergence at the Ends of the Earth: The Unique Art and Architecture of the Jesuit Missions to the Chiloé Archipiélago (1608-1767)". In O'Malley, John W.; Bailey, Gauvin Alexander; Harris, Steven J.; Kennedy, Frank (eds.). The Jesuits II: cultures, sciences, and the arts, 1540-1773, Volume 2. Toronto: University of Toronto Press. pp. 211–239. ISBN 978-0-8020-3861-6.
^ Consejo de Monumentos Nacionales (2003). Postulación de las iglesias de Chiloé para su inclusión en la lista del patrimonio mundial ante la UNESCO (PDF) (in Spanish). Santiago of Chile: Consejo de Monumentos Nacionales. ISBN 956-7953-00-7.^{[영구적 데드링크]}
^ 로드리고 A. 모레노 J. "칠로이 군도와 예수회: 16세기와 16세기를 거치면서 임무의 지리적 환경"이라고 말했다. ISSN 0718-2244]. 스페인어로 마갈라니아 (칠레), 2011. 제39권(2):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