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 L. 칼릴레

A. C. L. Carlleyle

아치발트 캠벨 칼라일(1831–1897)은 인도에서 활동 중인 영국의 고고학자였다.[1]

인도의 고고학 조사는 정부의 뚜렷한 부서로 부활되었고 알렉산더 커닝햄 경은 1871년 2월에 취임하여 국장에 임명되었다. 커닝햄에게는 J. D라는 두 명의 조수가 주어졌다. 베글러와 칼릴레 그들은 나중에 H. B. W. 개릭과 합류했다. 칼릴레는 1871-72년 보고서 작성으로 아그라 지역을 담당했고 베글러는 델리를 담당했다.

1867–68년에 칼리레는 미르자푸르 지역에 있는 소하기가트의 바위 보호소의 벽과 천장에서 그림을 발견했다. 그는 석기시대의 유물이라고 주장한 최초의 사람이었다. 그는 또한 인도의 고고학에 다른 많은 중요한 공헌을 했다.[2][3] 그는 고대 도시 베나나시(현대 바라나시) 인근 바하이히에서 구리 20개와 은박지로 표시된 동전 4개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4]

참조

  1. ^ Kennedy, Kenneth A. R. (2000). God-Apes and Fossil Men: Paleoanthropology of South Asia. University of Michigan Press. p. 201. ISBN 978-0-472-11013-1.
  2. ^ Kennedy, Kenneth A. R. (2000). God-Apes and Fossil Men: Paleoanthropology of South Asia. University of Michigan Press. p. 386. ISBN 978-0-472-11013-1.
  3. ^ Bhattacharyya, Narendra Nath (1993). Buddhism in the history of Indian ideas. Manohar Publishers & Distributors. p. 27. ISBN 81-7304-017-6.
  4. ^ 인도의 제국 가제터 (1909)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발행. V. 2, P. 15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