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의학

21st Century Medicine
21세기 의학의 사건은 21세기 § 의학을 참조한다.

21세기 의학(21CM)은 유리화 사용을 통해 -100 °C 이하의 온도에서 인간 장기, 조직, 세포의 장기적 극저온 보존을 위한 관류 및 프로토콜의 개발을 주안점으로 삼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극저생물학 연구회사로, 1993년에 21CM이 설립되었다.

2004년 21CM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90만달러의 보조금을 받아 뉴욕 로체스터대학이 개발한 이식용 심장의 단순 저온 저장 시간을 연장하는 보존 솔루션을 연구했다.[1]

2005년 7월 극저온생물학회 연례회의에서 21세기 의학은 유리화 혼합물로 토끼 신장을 -135 °C로 유리화한다고 발표했다.신장은 토끼에게 다시 따뜻해지면 성공적으로 이식되었고, 토끼는 역사학적 후속 치료를 위해 48일 안락사되었다.[2][3]

2016년 2월 9일, 21세기 의학이 작은 포유류 뇌 보존상을 수상했다.[4]2018년 3월 13일, 그들은 대형 포유류 뇌 보존상을 수상했다.[5]

참조

  1. ^ "NIH grant to be used for heart preservation research". Business Wire. October 31, 2004. Retrieved 2012-05-02.
  2. ^ "Plenary Session: Fundamentals of Biopreservation". CRYO 2005 Scientific Program. Society for Cryobiology. July 24, 200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8-30. Retrieved 2006-11-08.
  3. ^ Fahy GM, Wowk B, Pagotan R, Chang A, Phan J, Thomson B, Phan L (2009). "Physical and biological aspects of renal vitrification". Organogenesis. 5 (3): 167–175. doi:10.4161/org.5.3.9974. PMC 2781097. PMID 20046680. After ensuring that the animal appeared capable of living indefinitely using the vitrified kidney as the sole renal support, it was euthanized for histological follow-up on day 48.
  4. ^ Thomson, Helen. "Mammal brain frozen and thawed out perfectly for first time". New Scientist. Retrieved 2018-12-23.
  5. ^ Dvorsky, George (2018-03-14). "New Brain Preservation Technique Could Be a Path to Mind Uploading". Gizmod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3-16. Retrieved 2018-12-2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