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프랑스)

20 minutes (France)
20분
20 minutes.png
유형데일리 신문
출판사쉬브스테드, 오우스트-프랑스 그룹
설립됨2002년; 20년 전(2002년)
언어프랑스어
나라프랑스.
순환80만 5천 (파리의 그레이터)
ISSN1632-1022(인쇄)
2270-6658(웹)
웹사이트20분fr

20분(예고된 vingt 분)은 프랑스의 통근자들을 겨냥한 무료 일간신문이다.SchibstedOuest-France Group[fr][1][2]에서 발행한다.스페인어 버전인 20 minutos스페인에서 Schibsted와 Zeta에 의해 배포된다.스위스에서는 프랑스어 판 20분, 독일어 판 20 미누텐테르메디아에 의해 출판된다.

2017년에는 자사 웹사이트가 월 1600만 명의 고유 사용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3]대파리에서는 입소스와 CESP가 233만9000명의 독자층을 확보, 80만5000명의 발행 부수를 확인했다.20분 동안 자사 독자들은 "전통신문을 덜 소비하는 젊은 도시민(15~40세)"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20분대는 2002년 3월 15일 파리에서 발사되었고, 규모순으로 마르세유, 리옹, 툴루즈, 니스, 낭트, 스트라스부르, 몽펠리에, 보르도, , 렌스, 그르노블 등 프랑스의 11개 도시 지역으로 확산되었다.각 판은 국가 페이지와 지역 섹션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출시 이후 20분이면 무료 프랑스 신문 시장을 주도했다.[4]2014년 3월, 광고수입 감소(-6% en 2013), TF1볼로레, 20분 경쟁사인 메트로뉴다이렉트 마틴의 소유주가 20분 매수 및 활동 병합 의사를 밝혔다.[5]

20분이라는 이름은 이 일간 신문을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가리킨다.

참조

  1. ^ Jenkins, Joy (September 24, 2020). "Publish less, but publish better: pivoting to paid in local news". 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University of Oxfo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9-25. Retrieved 2021-10-15.
  2. ^ "France Media Guide 2008" (PDF). Intelligence Resource Program by 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Open Source Center. 16 July 2008. pp. 27–32.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2021-10-08. Retrieved October 15, 2021.
  3. ^ Davies, Jessica (October 12, 2017). "#Moijeune: How French newspaper 20 Minutes keeps millennials interested". Digiday. Retrieved October 15, 2021.
  4. ^ [1], 관객 de la presse quotidienne : "20분" 외 "Le Parisien/Aujourd'hui in France" 리더
  5. ^ [2] 웨이백 머신보관된 2014-03-14, "TF1" et Bolloré envisagent le rachat de "20분"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