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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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1980-11-30) 1980년 11월 30일 (40세)
장르댄스팝
년 활동1999-2001
과거 구성원토니 셔우드
트리시 셔우드

11시 30분은 몬트리올 출신의 캐나다 댄스 팝 듀오로서 일란성 쌍둥이 자매 토니, 트리시 셔우드(1980년생, 11시 30분 생년월일 11월 30일을 가리킨다)로 구성되었다.[1] 그들은 히트 싱글인 "올레 올레"로 유명하다.[2]

역사

2000년 쌍둥이들은 아쿠아리우스 레코드에[3] 계약되어 데뷔 싱글인 "올레 올레"를 발매했는데,[4] 이 곡은 아버지 도리안 셔우드가 작사, 프로듀싱한 곡으로 캐나다 톱10 히트곡이었다.[5][6]

2001년에는 아론 카터의 오프닝 공연으로 11시 30분 투어를 했다.[7]

음반 목록

싱글스

연도 노래 피크 포지션 앨범
캔
[8]
2000 "올레 올레" 10 "올레 올레"
"-"는 차트화되지 않은 릴리스를 의미한다.

참조

  1. ^ Reaney, James (December 26, 2000). "McAuley brings show home". Canadian Online Explor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0, 2012. Retrieved May 25, 2010.
  2. ^ "9개의 괴짜 캐나다인 원히트가 00년대부터 나왔다. A사이드, Dan MacRae, 2015년 11월 20일
  3. ^ James Reaney (December 26, 2000). "McAuley brings show home". Cano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4-03. Retrieved April 3, 2017.
  4. ^ Karen Bliss (Winter 2000). "11:30 "Music Sound Waves"". Tribute. Retrieved April 3, 2017.
  5. ^ Dan MacRae (November 20, 2015). "9 oddball Canadian one-hit wonders from the '00s". Aux. Retrieved April 3, 2017.
  6. ^ "탑 싱글". RPM - 제7권, 제19호. 2000년 9월 11일
  7. ^ "Live Review". CanEHdian.com. March 13, 20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April 12, 2001.
  8. ^ 캐나다 라이브러리 및 아카이빙을 통한 최대 위치 RPM

외부 링크